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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배 누나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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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8 조회 4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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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2때 였음.그냥 잉여같은 낮이니깐 음슴체로 하겠음.초딩때부터 특기생으로 운동하다가 중딩 올라가며 스카웃 되서 경기도 모 중학교로 입학함.그땐 2000년대라 특기생들 오전 오후로 운동하며 기숙사 생활을 했었음.주말 마다 군바리도 아닌것들이 외박을 나가게 되고 같은 학교 선배네 집에서 자주 잠을 잤었음.그 선배한테 1년차 누나가 있었는데 아니 이누나가 말로만 듣던 일진 이였음.그것도 그동네에 이름 대면 그당시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까진 누나 였음.얼굴 생긴것도 이쁘장하고 씹돼지는 물론 아닌 슬림한 몸매에 최상급 와꾸 나오는 누나였음.한날은 선배랑 선배누나랑 나랑 침대에서 티비를 보게 되었고늦은 새벽이 되어서 선배가 잠들고 나랑 누나만 티비보고 있었음.위치가 원래 나 선배 누나 이 위치 였는데장실 다녀온 후 와보니 선배가 잠꼬대를 심하게 했는지 내가 있어야될 자리에 가있는거임.누나보고 형 어쩌다 저기 갔냐니깐"잠꼬대하더라~그냥 깨우지 말고 냅둬"라고 하는거임."그럼 난 어디서자...ㅠ"이랬더니누나가"그냥 내옆에 누워~"진짜 이때'니까짓꺼 남자로 안보인다'라는 식의말투였음..난 진짜 괜찮을라나~하고 그냥 눕게 되었고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다 잠들게 되었음.근데 이놈의 오줌이 또 마려워서 일어났고 장실을 다녀오고 다시 잠자려 했는데 스바 이거 내인생대갈빡에 털나고 여자가 내옆에 자는게 너무 떨렸고 긴장도 되고 무튼 잠이 안오는거임.누워서 누나쪽으로 옆으로 누웠고 누나 얼굴을 봤는데 그 티비화면 빛 덕분에 누나 얼굴을 봤는데와~이게 진짜 이뻐보이는거임.계속보다보니 뽀뽀가 한번 해보고 싶어져서 살짝 입을 가따 대봤음.누난 일어날 생각도 없고 깨는것 같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뭐 어차피 그선배네 엄빠는 전부 일가서 아침에야 들어오시고 선배는 잠들어서 반시체되었고누가 볼사람도 없겠다 누난 흔들어서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상황이라 땡잡았다 했음.그렇게 입뽀뽀를 하는데 이게또 남자의 심리인가 뽀뽀를 하다가 혀를 잠깐 넣어봤음☞☜와~진짜 심장 터질듯하고 혼자 혀로 입속에 넣는것 뿐이였는데 잦이 아주 그냥 난리 난거임.근데 이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는게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내혀를 빨기도 하고 지 혀도 내입안에 넣기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이게 좀 애매한게 그렇게 격렬하게 하는게 아니고진짜 살짝살짝씩 하는거 그런식이였음.서로 혀를 줄줄빨다가 잠들고아침에 선배 엄마오면 깨워서 밥주는데 누난 솔직히 알고 있으면서도 태연하게 평범하게 행동하는거임ㅋㅋㅋㅋㅋ그렇게 주말 마다 외박 가면 그 선배네 집 맨날 가서 밤마다 누나랑 똑같이 자연스럽게 침대에 셋이서 누워서 티비보다선배잠들면 또 은근슬쩍 키스하고 그런 식으로 주말밤을 보냈음ㅋㅋㅋㅋ한번은 진짜 여자 가슴이 너~~~~~무 만져보고 싶어서 가슴을 만졌는데 와....역시 누나 안자고 있었던거임.하~앍 하앍 거리는데 진짜 개 꼴려디질뻔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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