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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과 상간녀랑 한판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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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8 조회 3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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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145035

난 그러고는 그냥 집에왔고

남편은 한 11시쯤 다되서 왔더라

밥먹었냐니까 아직안먹었다길래

그와중에 밥차려줬다


그1년이랑 밥도 안먹고 다니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체할까봐 꾹참았어ㅋㅋㅋ

치사하게 그러고 싶지는 않았거든


하루종일 뭐했는지

왜 연락이 안됐는지 이런거 묻지 않았어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리고 난 이미 알고있잖아 ㅋㅋ


전편에도 말했었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알아서 해결하겠거니 내버려두려고 했지


한 3일 지났나?

기분전환 하려고 친구만나고 집에들어가는길에

머리가 너무아픈거야 그래서 지나다 보이는 약국에

들어가서 두통약 달라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저기요 라며 날불러 ㅋㅋㅋ특유의 징징대는 목소리 그래 ㅋㅋㅋ그1년 이였어

아 뭐 이런대서 마주치나 약국이 한두개도 아니고

알고보니 거기가 걔들집 근처였어 누굴탓하겠어 ㅋㅋㅋ

내다리를 탓해야지 ㅋㅋㅋㅋ왜 이약국으로 왔니 ㅋㅋㅋ


내가 뭐지 하는 얼굴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대뜸 한다는 말이 자기 생각없지 않다고


생각이 없으면 이렇게 피임약 사다 챙겨먹겠냐고

다 생각이 있으니 남편놈 이랑 내 입장 생각해서

입장곤란해 질까봐 자기도 나름 생각해서

피임약 챙겨먹고 있으니 생각없니 그딴소리 하지말래 ㅋㅋㅋ


머라는거야 ㅋㅋㅋ이 미1친년은 ㅋㅋㅋㅋ

또라이도 아니고 정말 ㅋㅋㅋㅋ

내가 접때 왜 커피숍앞에서 마주쳤을때

남편한테 그런예기 했거든


만나도 좀 재대로된 애 만나라고 생각이 없는거

아니냐고

어차피 걸려서 너랑나랑은 서로 얼굴붉히게됐지만

남들한테 까지 걸려서 얼굴 붉힐일 만들지 말아달라고


그걸 갖다가 일러 바쳤는지 아님 남편놈도 그렇게

생각해서 한마디 했는데 내가 그랬을꺼라 생각하는지

나한테다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말할 가치를 못느끼겠더라 이건뭐 수준이 영..

피임약을 ㅊ ㅓ드시던 안드시던 내알바아니니 난 모르겠고

그렇게 애써 까발리지 않아도 충분히 상스럽고 질떨어저 보이니

궂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피임약 챙겨먹는거야 니사정이지

나랑 남편놈 입장 생각할 형편이 아니지 않냐고

그걸 어떠가 갖다붙이냐고 그렇게 오지랍떨 시간있으면

니 나간 정신머리나 잘챙겨서 개념좀 챙기고 있으라고

하곤 그냥 나왔어


그1년이랑 다시 마주치고 나니까 정신이 확드는거야

아니 어쩜 저딴 생각을 하고 나한테 예기할수가 있지?

아니 지몸이고 지입장이지 어떻게 그걸

나랑 남편놈 위해서라고 말할수 있지?


아 상식적으로 대해선 안될 사람이구나

이게 내가 덮어둔다고 덮어질 사이즈가 아니구나


정리시킨다고 될일이 아니였어 ㅋㅋ

그년이 날 완전 상**으로 보나 싶기도 하고


이래선 안되겠는거야

남편이 바람핀걸 알았을때 떨리던 손은 암것도 아니였어



내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내남편이란놈이 바람핀건 어차피 나랑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고

좀 미1친년 같고 또라이 같았어도

바람핀 내 남편이란 놈이 원망스러웠지

그1년에게는 별감정 없었거든


근데 약국에서 그1년이랑 마주치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 바뀌였지


남편놈은 뒷전이고 모든 초점이 그1년에게옮겨졌어

저렇게 뻔뻔한 얼굴을 언제까지 하고있을수 있을까

내가 치사한거 싫어하고 추접한짓 싫어하지만


여태껏 내가 살면서 쌓아온 내공 다 끌어다

상식밖의 행동을 나도 해줘야 겠다 다짐했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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