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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빽ㅂㅈ 면도해주고 박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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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7 조회 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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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대학 졸업하고 얼마되지않았을때일 마치고 여친년과 한잔하고 내 소중이는 여느때와같이 이미 모텔을 향해가는데그날따라 이년이 쭈뼛쭈뼛되는기라
왜 그런가하고 니 뭐하는데하니까 애가 말을 안하기에 마법하냐고 물었지근데 생리는 아니래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럼 뭐 때매 그러냐고 물었더니 한 십분을 한숨만 쉬는기라술도 쪼금씩 깨고있고 이미 소중이는 뜻한바를 이루지 못한 슬피 눈물만 뚝뚝흘리고 있었지안할꺼면 집에가든가하고 짜증내도 묵묵부답이고해서 화낼라는차에 입을때는데
요 근래 생리통이 심해져서 인터넷에 물어보다보니까제모 좀 하면 완화된다고 되도안한 썰을 보고는 지혼자 깔짝깔짝 잘라봤는데이게 알다시피 혼자서 머리를 잘라도 쉽지않다는거 다들 잘알거야근데 고개를 수그리고 할라니까 대칭이 안맞았던거지그래서 그게 부끄러워서 못가겠다는기라
그 썰을 듣자말자 올게왔다느낀 내 소중이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ㅂㅈㅌ해방만세를 외쳤지진짜 오래도록 만나면서 뭔가 허해졌던 관계였는데 오랜만에 그렇게 불탔었던거같다부끄럽다고 자꾸 발 질질끄는 여친을 데리고 바로 텔로 입성하고 순식간에 탈의 시켰지근데 막상 첨보니까 진짜 서투르게 잘라놔서 좀 웃기더라고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좀 정리해줄게하고는 욕실로 데려가가 살짝만 정리하자하고는 고속도로를 냈지 ㅋㅋㅋㅋㅋㅋ울고불고 이제 내 목욕탕 어떻게 가냐고 엄마랑 매주 목욕가야되는데 어떻하냐고 울고부는기라 ㅋㅋㅋㅋ그래서 그럼 그만할까하니까 또 이미 깎은거 어쩌냐면서 마저 해달래
아 근데 이게 요즘 왁싱샵도 있다더만 그사람들은 어째 작업하는지 모르겠다난 흥분될데로 되가지고 이미 건드리기만해도 바로 찍찍할만큼 쿠퍼액이 풀어논 수도꼭지마냥 흐르는데여친년은 막 몸을 비비꼬아가면서 표정보는데 미치겠는기라그래서 그자리에서 깎다말고 바로 ㅅㅇ하고 몇분 못가서 ㅅㅈ하고 씻긴담에 바로 침대에 눕혔지다들 환상들은 있겠지만 역시 ㅃㅂㅈ는 ㅂㅃ맛아니겠냐나도 영상으로는 수도없이 접했지만 막상 내가 맨날 넣던 ㅂㅈ가 ㅃㅂㅈ가 될거라곤 상상 못했기에 더 기대에 차있었지그리곤 입을 갖다대는데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까칠까칠한기라난 수염난 아저씨랑 키스하는 기분도 들더라 그래서 도로 끌고가서 꼼꼼히 다시 면도했지그리곤 다시 ㅂㅃ시전하는데 아 지도 밑으로 내려다보는 광경이 심상치않았던지그날따라 거의 괴성수준으로 ㅅㅇ을 내뱉는데나도 덩달아 오늘만 같아라하면서 둘이 밤새 덩실덩실했었지담날 아침까지 5번 ㅅㅈ하고 딱 침대 눕는데 멀미날 지경이더라
뭐 무튼 그 이후론 여친은 면도기만 봐도 질색하고 때때로 역습을 강행하려고 하긴한다만그때 추억으로 지금도 가끔 여친잘때 다리벌려놓고 ㄸㄸㅇ로 싸놓고 모른채자곤한다
님들도 뭔가 새로운자극제 필요하면 한번 시도해봐라진짜 지루한 연애에 새로운 활력소 될거라 믿는다필력모지란건 알아서들 상상해서 읽고팁을 주자면 스팀타올 다들알제생각보다 훨씬 더 약한곳이니까 소중하게 면도해줘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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