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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살짝 놀았다가 찌질이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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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1 조회 2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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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중1때 중학교처음들어갓을때
애들이 나보고존나쫄았음..그당시 원펀치서로하는게유행이엿는게 그게존나쎄가지고
그래서 조금나대고다녓는데 일진들이랑어울리다가
애들돈뺏고 이유없이 때리고하는거보고 좆같아서
개들연락일부러씹고 안놀게됌..중2때까지 여친도잇엇늠 헤헤..
그리고 중3때 살찌고 안경을쓰게됬는데 같이다녓던일찐새끼가
나괴롭히더라..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빵셔틀은안시켯는데 그냥 로킥때리고 많이괴롭힘..
그뒤로성격소심하게바뀌고 고딩때가서는 일부러 사리고다니고
사람눈을 잘못마주치게됌
애들이 나 대인기피증이라면서 놀리고.. 그래도 친구는있지만

그때만약 일진들이랑 같이계속다녔다면 지금쯤 엠창인생됬을듯

페북보니까 개네 불법대출 토토 몇명은강간으로 깜빵가고..
다행이라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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