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친구랑 서로몸 만진 썰 > 썰게시판

이 일은 작년 그니까 내가 중2 여름에 있었던 일이야
내가 이여자애랑은 그냥 중학교 올라와서 친해지게된 여자앤데
얘가 성에 대한그런 말들을 다른 여자애들보다는 쉽게 웃으면서 잘 얘기해 ㅋㅋ
그런데 어느순간 부턴가 학교에서 내친구들이 그 여자애랑 걔 친구들 브라끈을 잡아당기면서 장난치는걸봤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존나 꼴려서 해봤지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렇게 장난치다보니까 수위가 점점올라가더라 시ㅡ발
물론 난 좋았지
그런데 어느날 걔랑 똑같이 또 장난치고 있는데 걔가 갑자기 내 똘똘이를 딱 잡으면서
야 너 발기됬냐?이러는거야
난 그때 브라끈 잡아당기느라 풀발이였지;;
그래서 존나 깜짝놀랐는데 자연스럽게 만지니까 나도 그냥 걔가슴만지면서 아뭐야 존나짝네ㅋㅋㅋㅋ이랬지
근데 엄청큰거야 가슴이ㅋㅋ
근데 걔가 웃으면서 뭐래 내가슴크거든?이러니까 자연스럽게 만지게되고
걔도 내 똘똘이를 지맘대로 만지게 되는 지경까지왔어ㅋㅋㅋㅋ
그리고 한일주일 있다가는 내가 걔뒤에가서 풀발인 상태로
엉덩이에 대보고 섹스하는것처럼도 해보고ㅋㅋㅋㅋ근데 걔도좋아하더라
근데 문제는 그다음날에 내가 영어실갔다가 오는데 걔를만났어
근데 학교구조가 영어실가는쪽이 별로 애들도안다니고 살짝 구석쪽이거든?
그래서 내가 걔보자마자 어디 가슴얼마나컷나 볼까~?이러면서 가슴만졌더니
걔가 아ㅋㅋㅋ진짜ㅋㅋㅋ이러면서내 똘똘이를 만지더라고
그래서 풀발되고 쿠퍼액까지 흐르는 정도됬는데 진짜 내가 개꼴려가지고 엉덩이룰 딱 잡았거든?
근데 걔얼굴이 빨개지면서 하지마~이러더라고
근데 그표정보고 더꼴려서 바지뒤쪽으로 손넣어서 엉덩이골 쪽으로 손을넣었어(그때 여름이라 그여자애가 체육복반바지 짧은거를 입고있었음)

그랬더니 걔가 깜짝놀라면서 주저앉은거야 약간 다리벌려서 M자로 근데 나는 거기서 멈추지못하고 존나만졌지
가슴하고 몸 구석구석을 그리고나서 진짜 존나꼴려가지고 그허벅지 안쪽으로 손넣어서 ㅂㅈ쪽을 만졌거든
근데팬티때문에 손가락을 늘려해도 잘안드러가 그래서 걔가 정색하면서 왜거길만지냐고하면서 가버렸어;;
그래서 그때이후로 연락안하고 학교에서 봐도 서먹서먹하게 지낸다 ㅅㅂ
아오 시발그때 따먹어봤어야하는데
아직도 가끔 걔생각하면서 자위한다ㅋㅋㅋㅋㅋㅋㅋ
야 시발련아 나한테한번대줘 니 아다 개따먹고싶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