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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과 상간녀랑 한판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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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0 조회 3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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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http://www.ttking.me.com/145675

이미 지난일 이지만 이썰을 풀려고

예전에 그 미친년이 보내온 카톡이랑

전화통화 녹음한거 들었더니 또 열뻗치기 시작 ㅋㅋㅋㅋ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난 원래 쥰내 쿨한여자였음 ㅋ



우선 그년 이름도 알았겠다 뒷조사를 해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봐도 이름 사는곳 말고는 알수있는 방법이 없었어


혼자 몇날며칠 알아낼 방법을 총동원 해봤지만


먼년이 흔한 페북도 안해 ㅋㅋㅋ썅ㅋㅋ



폰번호라도 알아내면 좋겠구만


남편폰 뒤지면 나오겠지만 그렇게까진 하기싫더라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우리 시아버님이 병원좀가셔야 하는데 발목이 안좋아서 운전하시기가


불편하다고 나더러 같이 가자고 하길래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잘 다니는 병원있지


무슨 의원같은곳 ㅋㅋㅋ거길 모시고 갔는데


그1년이 거기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거야




아니 ㅋㅋㅋㅋㅋ무슨 나랑 인연인가 이년은


나랑 잘도 마주쳐요 ㅋㅋㅋㅋㅋ자꾸 더 못된맘 들게 ㅋㅋㅋ




차마 병원안에서 못기달리겠고 볼일보고 오겠다며


진료끝나면 모시러 온다하고 나와버렸어




이 미1친년 우리 아버님 보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아버님 캐싸면서 어찌나 친절히 굴던지


암것도 모르는 우리 아버님은 진료마치고 나오면서


간호사가 친절하고 싹싹하다며 어찌나 칭찬하던지




아버님 ㅋㅋㅋㅋㅋ그년이 곧 집안꼴 엉망으로 만들지도 모르는


그년 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말하고 싶은데 이말하면 우리아버님 쓰러질까 말도못하고ㅋㅋ


이와중에 착한며느리 코스프레나 하고 있고ㅋㅋ




아버님이 무슨죄야 나중에 이혼하게 된다면그때말씀드리는게 나을꺼 같다 생각했어



연세도 있으신데 미리 알아 좋을게 뭐야 마음만 안좋으시지




혹시나하는 미련같은것도 있었던거 같아 이혼이 쉬운것만은 아니니까


혹시 이혼 안하게 될수도 있고 아직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으니


미리 맘고생 하게 할필요는 없잖아




그날 저녁에 그년이 남편한테 말했나봐 나봤다고 집에와선 먼저 예길꺼내더라


자기가 알아서 정리한다고 했는데 뭣하러 일하는데까지 찾아갔냐고


왜 일하는데 까지 가서 피해주냐고 나답지 않다고 거긴 어떻게 알았냐고


자기가 알던나는 그런여자가 아니라면서




그런거 아니다 우연이였다 이딴말 하지도 않고 딱 한마디 했다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면서 날 안다고 말할수 있냐고


10여년 가까이 붙어지내놓고도 날 잘몰랐나보다고 그랬더니


남편놈이 자기 정리했다고 근데 자꾸 연락이 온다고 그래도 만나진 않을거라고




지키지 못할말같으면 아예하지마라 했어 어설프게 하느니 안하는만 못한게 약속이니


믿어달래 지킬꺼래


우선 알겠다 했어



어차피 나는 그년이 목표니까 남편하고 내일은 급할거 없으니까




그일이 있고나서 며칠후




신랑은 선배들과 낚시간다고 가고 나는 집에서 청소끝내 놓고는


오랜만에 친구랑 수다도 떨고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지




여느때처럼 패드로 인터넷하고 있다가 사진정리나 해야겠다 싶어


오랜만에 사진첩에 들어갔다가 못볼걸 보고말았지



사진첩에 그년 사진들이 올라와있는거야 애플끼리는 공유되는거 알지


날짜를보니 당일이네 드디어 폭팔!!!




하진 않았지 난 이성적인 사람이니까ㅋㅋㅋㅋ




솔직히 남편놈한테 전화해서 이거뭐냐고 미쳤냐고 따져물어도 되지만


이미 벌어진 일 따져뭐해


이건 분명 그년이 찍었거나(남편은 연동되는걸 당연히 알고있음)


아님 남편놈이 끝낼 생각이 없거나 그렇게 생각했지뭐




대신 다음날 아침 일찍 그년 집앞으로 갔어 뭔말이라도 한마디 해야겠는거야ㅋㅋ


병원이 보통 9시에 문여니 간호사들은 한 이삼십분 전까지 가겠지 싶어


8시부터 기다렸지 ㅋㅋㅋㅋ




쪼끔있으니 전화통화 하면서 내려오데


내차 옆으로 스쳐 지나가길래 승질나서 문 확 열어버렸어 ㅋㅋㅋ의도적으로 뒤치함ㅋㅋ


뭐냐면서 짜증내면서 뒤돌아 보길래 낭창히 차에서 내렸음 ㅋㅋㅋㅋㅋ



나름 아침시간치곤 힘주고 나갔음 ㅋㅋㅋㅋ


그1년은 내가 자세히 안보고 만날 대충 봐서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피부 완전 드러운거야


남편놈이 젤싫어하는 여자가 피부 더러운 여잔데 그걸보니 더 남편놈이랑은 안되겠구나 싶더라




아니 무슨여자가 기미가 주근깨처럼 얼굴을 다 덮음 얼굴은 둘째치고 역시나 못배워먹은 말투




자기집앞에서 뭐하냐 묻더라


내가 너거집 앞에서 뭐하겠니 라고 했더니



너거남편찾으려 왔냐면서 자기집에 없다면서


어제 자기랑 같이있다가 친구 부친상 당해서 거기간다했다면서


집에 하루 안들어갔다고 뽀로로 찾아오냐고


이렇게 하니 질릴만도 하겠다면서 남자가 말하면 좀 믿어줄줄도 알아야지


자기는 남편놈이 유부남이지만 그래도 믿어준다고


나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못믿어서 자꾸 캐묻고 의심하고 그렇게 구속하는데 안벗어 나고 싶겠냐는거야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내가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아침먹었냐고 물어봤어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더러 머라냐면서 뭔 아침이냐면서 지가 나랑 아침먹게 생겼냐하데




그래서 내가 니 어디 블라디보스톡에서 왔냐고(말귀 못알아 먹거나 딴소리 할때 내가 잘쓰는말)


내가 니랑 지랄한다고 아침먹냐고 ㅋㅋㅋㅋ


아침부터 헛소리 쥰내 해대길래 아침잘못 처먹었나 싶어서 물어본거라고 ㅋㅋㅋ




상가집은 개뿔이 상가집 ㅋㅋㅋㅋ집에서 자빠 자고있구만ㅋㅋㅋ


그리고 내가 집에 안들어온다고 뽀로로 찾아 올 년 같이 보이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런년 같았음 닌 이사가야 된다고 ㅋㅋㅋㅋ이게 내 내공을 뭘로보고 쳐지끼냐면서 ㅋㅋㅋ




그리고 뭐 못믿어 의심해?


니도 나이꽤나 처먹었게 생겨갖꼬 세상물정을 모르는거가 아님 노안인거가


내가 의심해서 맨날 쪼아대고 전화 해제끼고 구속했으면 너네 이러고 만나고 있었겠냐고 ㅋㅋ


생각을 못하는거가 아님 생각이 없는거가




니네둘이 얼마나 만났냠서


니 그 얼마 안되는 사이에 만나서 생긴 그꼴란 믿음


나는 10여년동안 만나서 유지해 왔으면 그정도가 얼만큼이겠냐고




니가 접때 너 첨만나서 자기야 자기야 처지낄때도


내가 그냥 간거 보면 모르겠냐고 내가 병신이라서 그냥간줄 아냐고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되도안한 말 주지껴서 니 밑바닥 까보이지 마라고



진짜 오랜만에 상스럽게 예기했지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자기 찾아와서 이러지 말래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ㅋㅋㅋㅋㅋ


내존재 자체가 자기한텐 스트레스라는거야


그리고 내남편이지 자기 남편 아니라고 ㅋㅋㅋ


우리부부일 우리끼리 알아서 하라는거야


우리부부일에 자기 끼우지 말라면서 ㅋㅋㅋ




뭘 알고 지끼는건지 모르고 벌로 지끼는건지




니1년 말맞따나 내남편이지 니 남편 아니지 근데 넌 내남편 만나고 있지


접때 나 첨만났을때 남편놈이 나 와이프라고 예기했을때도 너 별로 안놀란거 보면


유부남인거 알고 있었단거 아니냐고


남편놈 성격이 잘못은 해도 당당하 하는놈이라 총각행세 하고 만나지는 않았을거고


니년도 그거 알면서 만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알고 만났데


자기들은 비밀이 없다나 뭐라나 ㅋㅋㅋㅋ참내 ㅋㅋㅋ



그럼 보자


내가 우리 부부일에 니를 끼워넣은거가 니가 니발로 낀거가 말을 할라면 똑띠해라


어디 지처지분간도 못하고 지끼냐고


내존재 자체가 스트레스라면 니가 안만나면 되는거 아니냐고


유부남 만날거면 그런거 정도는 감안 하고 만나야 하는거 아니냐고


어쩌면 진짜 넘들한테 손가락질 받을각오하고 머리채 뜯길 각오하고 만나야 하는거 아니냐고




나도 우리부부일이라 생각 해서


니년 첨봤을때도 니년은 아예 끼워넣도 않았다고


둘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근데 니가 도를 넘지 않느냐고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나는되고 왜 지는 안되냐는거야


자기는 왜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면 안되녜




이년이 진짜 뭐라하나


내가 문슨 상담센터 직원인줄 아나 별 히얀한소릴 다듣겠네



니랑 나랑 같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고


나는 부인이고 니년은 상간녀 아니냐고


니가 그렇게 나처럼 남들처럼 행복하게 남자만나 살고 싶거든


제대로된 남자를 만나던가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니가 그렇게 내 남편놈을 만나고 싶거든


이혼하라 하라고 그래서 이혼하고 만나라고


그런 능력도 안되면 이혼할때까지 기다리라고



설령 이혼하고 만난다 해도


니자리는 욕 얻어 먹을수 밖에 없는 자리라고 그런생각 안해봤냐고


니가 욕얻어 먹을짓 손가락 받을짓 다해놓고


남들한테 욕하고 손가락질 받는다고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웃기지 않냐고





그랬더니 아무튼 자기도 힘들다고 그만좀 괴롭히래 나더러 ㅋㅋㅋ


그리고는 자기 출근하는데 방해하지 말라면서 혹시나


일하는데 찾아올생각 말라고 찾아오면 가만 안둘꺼라면서





내가 고생이 많다 했지


그랬더니 위해주는척 하지말라면서 가식적이라나 뭐라나 ㅋㅋㅋ



정신놨나ㅋㅋㅋ내가 지랄한다고 니 위해주냐고


멀리 앞서나가느라 고생이 많다한거라고


그리고 나야말로 제발부탁인데 행동거지 똑띠 하고 다니라고


괜히 나대고 다니다가 아는사람 만나서 얼굴붉힐일 만들고 다니지 말아달라고 하곤


이렇게 친절히 하나하나 다 예기해줬는데 알아듣지 않겠냐며


다음번엔 마주칠일 없었음 좋겠다하고 나는 집으로 왔지




근데 썅 내가 뭐했다고 괴롭히지 말으래ㅋㅋㅋㅋ쥰내 어이없어 ㅋㅋ


내존재 자체가 스트레스면 내가 꺼져죠야되나


아니 내가 고작 이따구년 때문에


이런 대도안한1년 만날라고 내랑의 10년사이를 깼나


10년이란 세월도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 하무하데



만날람 좀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던지


아니면 깔끔하게 나랑 헤어지고 만나던지 것도 아니면 그1년을 정리하던지


될일이 아니다 싶었다



맞쩨 ? ㅋㅋㅋㅋ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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