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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시절 가방에 쌍절곤 가지고 다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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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6 조회 2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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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살 부랄긁는 게이다.
24~25 쯤 쌍절곤 가지고 다니던썰 풀어볼라한다 ㅋㅋ23살에 군대를 제대하고 군대가기전 잘하던거 살려볼라고 조그만 의류샵을 했는데 좆말아먹고친구랑 같이 룸빵웨이터를 시작했는데 둘이 퇴근하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서 혼자 15분정도거리를걸어서 퇴근하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초저녁 5시쯤 가게 같이 출근해서 친구랑 청소해놓고밥시켜 처먹을라고하는데
티비에서 20대 남성이 새벽2~3시경(정확하게기억안남)칼로 묻지마살인을 당했다는게아니냐 ???
씨바꺼 남얘기 아니더라...그때부터 난 쌍절곤을 하나사서 토드백? 하여튼 거기에 넣어서 들고다녔는데유사시 빠르게 대처하기위해서 가방 위쪽 지퍼도 다열고다녔다 ㅋㅋㅋ하루는 씨발 퇴근하는데 의식을 해서인지 퇴근길에 어떤 약70키로가량의씹돼지년하고 그년의인생을건 호구새끼가 같이 뒤에서 10미터쯤에서 걸어오는데가방들고 걸어가고있었고 .... 나도 모르게 혼자 씨발 온갖상상에 빠지게됐다 .....ㅋㅋㅋ남자새끼가 두손으로 내팔을 제압하고 씹돼지년이 솜에 화학품같은걸 묻혀서 내입을 막고 기절시킬것만같은 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왜 그런병신같은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따 ㅋㅋㅋ 무튼 그래서 난 군대가기전 운동좀할때배워둔 쌍절곤을 꺼내서 이소룡처럼 씨바 존나게 휘둘렀따 ㅋㅋ 정장입고 ...ㅋㅋㅋ근데 그씨발년이 악!!!!악!!!! 소리존나게 질러서 씨발 어디서 아재들이 존나 튀어나오더니나를 둘러메치고 두팔 뒤로꺾고 대가리 존나때리는게 아니겠냐 ???지금뭐하는거냐고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씨발 아무것도 아니라고 개씹지랄해도 아재들은도둑놈에새끼 하나 잡은것마냥 경찰부르고 서로자기가 큰공이라도 세운듯이 자기가 잡은것처럼 나를 세워놓고상황설명을했다 ............. 난 씨발 처음으로 유치창에섯 친구하고 룸빵사장이 올때까지 4시간동안 유치장 신세를 져야했다 ........그개씹돼지년 몸빵시키고 호구새끼가 죽탱이 갈겨도 난 10미터 날아갔을텐데 개같은년!!!!! 시전하는바람에미친년 잘살고있는지 ...........개가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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