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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고딩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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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6 조회 5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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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고딩년인데
중학교때 왕따 당하고 고등학교1학년때 학교 때려 치우고 집에서 폰쎅하고 자위로 소일거리를 하면서 지내는 뇬임ㅋㅋㅋㅋ
암턴 어케 어케 커피 한잔 하러 나오라고 엮어서 만남
근데 이뇬이 집에서 밥을 잘 못얻어 먹는지 커피 큰걸로 하나 마시면서 쿠키+케이크 외 단것들을 미친듯이 쳐먹음 ㅋㅋㅋ
어차피 심심해서 나온거고 주식도 안하고... 돈도 통장에 잉여자금 몇백 꽂아 두고 살던 시절이라
뭐 쳐먹는거 얼마 나오겠냐 싶어서 니 뒫일때 까지 시켜서 먹어라고 ... 마음대로 가져다 먹도록 내비려둠 ㅋㅋㅋ
근데 이뇬이 존나게 또 커피 두잔째 시키러 가면서 지 친구 한테 문자를 보냄 ...
존나 차카고 재미있는 오빠 있으니까 얼릉 나오라고함 으잌ㅋㅋ
벌써 나랑 이뇬이랑 쳐먹은것만 해도 2만원 정도 쳐먹음 ... 씨발 나 오늘 진짜 커피집에서 한 10만원 쓰겠네 이러고
텁텁한 입 속을 모카치노로 휑궈 주고 있는데 한 10분만에 고딩 자퇴녀 친구라는 뇬이 교복에 가방을 매고 번개 처럼 등장함 ?!
아슈발 금요일 오후 2시반인데 교복 입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뇬은 그때 처음본듯 앜ㅋㅋㅋㅋ
교복은 교복인데... 치마를 또 줄여서 무릅위 5쎈치 미니스커트로 해가지고 머리는 매직 펌을 했는지 존나 길고 찰랑 찰랑한게 딱 보니까
까진 일진뇬...인듯... 엉덩이는 얼마나 흔들구 다니는지 몸매도 ... 쩔공......... 하앜ㅋ 이거 야단났네 야단났어.. 이러구 속으로 생각 했지마능
얼굴은 존나 쿨하게 '누구누구 친구니 반갑다~ 근데 학교도 안가고 땡땡이 치구 다니네; 왔으니까 점심도 못먹었을꺼 같은데 뭐 좀 먹어랑'
이러구 한 10마넌 든 지갑 슬쩍 보여줌 ... 일찐년 앗싸~ 오빠짱 어쩌구 지랄 하면서
카운터로 가방 매구 살살 걸어가는데 레알 곧휴 텐트 칠뻔함 ㅋㅋㅋㅋ
------ 계속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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