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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워터파크 놀러가서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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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5 조회 4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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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고로 여자야그 알지 여자들 옆구리만 스쳐도 하고싶다는 그날..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랑 여행을 갔는데 하필 그날인거얔ㅋㅋ 근데 그땐 아직 새내기라 ㅅㅅ를 하긴 무섭고 하고는 싶고 그런..하 ㅋㅋㅋㅋㅋ
쨋든간 때는 바야흐로 한여름날이였어 ㅋㅋㅋ워터파크로 1박2일 여행갔었어 ㅋㅋㅋ남친이랑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라서 설레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뭐 그런느낌이였지 ㅋㅋㅋㅋㅋ일단 숙소 도착하고나서 밥먹고 바로 수영장 가려고 옷을 갈아입으러 나는 방으로 오빠는 화장실로 들어갔지 ㅋㅋㅋ남자들은 옷 갈아입는데 얼마 안걸리잖아?ㅋㅋㅋ그래서 오빠는 거실에 먼저 앉아있었고 나는 옷갈아입고 나왔어솔직히 남친한테 잘보이고 싶은마음에 빨간비키니.. 새로 장만했단 말야 ㅋㅋㅋ일단은 민망하니까 남방하나 걸치고 나왔어 근데 오빠가 딱 보더니 진짜 정색하면서 다가오는거야 ㅋㅋㅋ처음보는 그런 모습이라 무서워서 왜그러냐하니까 바로앞까지 다가오더니 허리를 완전 세게 끌어안더라 ㅋㅋㅋ순간 진짜 개설렜어 그리거나서 다른옷 없냐고 ㅋㅋㅋㅋ 갈아입으라는데 진짜 귀여워서 놀려주고 싶은거야 ㅋㅋ그래서 싫다고 이거입을거라하니까 오빠가 그럼 나가지말고 자기랑 이옷입거 하루종일 있자는거 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서 내가 막 싫다고 뽀뽀하고 도망갈라니까 오빠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키스하더니 점점 탁자로 가능거야
그리고 탁자위에 올리더니 폭풍킬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오빠가 자기가 입고있던 남방 벗고 내 남방 벗기는거야진짜 흠칫 했는데 설마 대낮인데 무슨일 하겠어 하면서나도그냥 키스하는데 오빠가 내엉덩이를 팍 땡기는거아...서로 그 부분이 맞닿아있고 서로 수영복만 입은 상태라 완전 맨살느낌...ㅋㅋㅋ그래서 나도 거기서부터 살짝 흥분해서 적극적으로 목에 손 감고 키스하는데 오빠가 허리랑 등쪽 계속 쓰다듬으면서 키스하더라근데 그 느낌이 나는거야 오빠가 흥분했다는 느낌이 ㅋㅋㅋㅋ와 처음느껴보는 그런 남자느낌에 진짜 키스밖에 안했는데도 진짜 흥붕한거같아..그러다 오빠가 입떼고 나서 저녁에 보자고 ㅋㅋㅋ 넌죽었다고.. ㅋㅋㅋ와 개섹시하더라 진심
그리고 수영장 나가서 이것저것타고 진짜 신나게 놀았지 수영장에선 딱히 별일 없었어 ㅋㅋㅋ그리고 대망의...저녁..진짜 물놀이하느라 너무 지쳐서 치맥먹고 빨리 자고싶드라 치맥 먹는데 내가 술이 진짜 약해...그래서 맥주 한캔 먹는데 좀 취기가 오르는거야 ㅋㅋㅋ그래서 씻고 둘이 쇼파에서 티비 보는데 아까 낮에 그게 생각나면서 막 좀..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빠 계속 보다가 내가 좀 취해서 그랬나..진짜 간땡이가 부었지오빠위에 올라가서 키스하니까 오빠가 진짜 엄청 깊게 키스하더라 ㅌㅋㅋㅋ숨이 너무차서 내가 입떼려하니까 뒷목잡고 못떼게 하더니손이 옷속으로 들어와 처음엔 낮에처럼 배랑 허리만 쓰다듬길래 다행이라 생각했거든솔직히 내가먼저 유혹했어도 아직은 무서웠어근데 허리에 있던 손이 위로 올라가더니 후크를 푸는거야와 진짜놀래서 흠칫하니까 못움직이게 완전꽉잡고 키스하다가 가슴으로 손이 .. ㅈㄲㅈ 스르륵만지는데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는거야밑에선 오빠가 흥분해서 그느낌이 계속나고 위에선 간질간질 만지는데 내가 진짜 잘느끼는건지 몰라도 진짜 흥분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나도 좀 미쳤던듯해 엉덩이 움직여서 오빠거기랑 내거기랑 문지르고 오빠 허벅지 막 더듬거리고 ㅋㅋㅋ그러니까 오빠가 딱 흠칫하더니 입술떼면서 진짜 안되겠네 하더니 들고 침대로 가능데 진짜 ㅅㅂ 개섹시해 미친놈ㅋㅋㅋㅋ
침대에서도 계속 폭풍키스 하다가 손이 밑으로 오는거야그래서 진짜 내가 ㅈㅇ같은거 안하거든 처음느껴보는 느낌이라 막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막 그냥 신음만 나는데오빠가 자기꺼 꺼내서 문지르는데 진짜 죽어..그리고나서 손가락하나 들어왔는데 개아프더라 근데 진짜 너무 좋은거야그래서 미쳐가고있는데 오빠가 나보고 안들어갈거같대 나는 이미 제정신은 아니였고 그냥 너알이서해라 이런상태였어근데 오빠가 넣는순간 너무 아픈거야진짜로 그래서 포기하고 누워있는데 너무 미안한거야ㅜㅜㅜ그래서 밑으로 손내려서 오빠거기 만져주니까 오빠가 신음소리 내면서 막 그러는게 너무 귀엽더라 ㅋㅋㅋ그래서 나도 오빠가 해준거처럼 ㅈㄲㅈ 만지면서 밑에 만지니까 오빠 막 죽을라하는데 괴롭히고 싶엌ㅋㅋ그래서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하려는데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하지..그냥 뭐 열심히했어 ㅋㅋㅋㅋㅋㅋ진짜 그냥 열심히 입으로 ㅋㅋㅋ그니까 오빠가 몸을 막 부르르 거리더니 쌀거같대그래서 싸라고하니까 입에싼거야놀래서 삼키지도 못하고 벙해서 오빠 보고있으니까 미안하다면서 휴지주드라 ㅋㅋㅋ그래서 뱉고 내가 오빠한테 미안하다고..너무 아파서 못했다고 다음에는 꼭 해보겠다니까
피공하니까 언능 자래 ㅋㅋㅋ진짜 너무 사랑스러운거야ㅜㅜㅜㅜ억지로 안해줘서 너무 고맙고ㅜㅜ 마무리를 어케해야될지 모르겠다 ..
반응 좋으면 다음편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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