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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게이 바텀 뚫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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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4 조회 1,1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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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ㅈㅈ 아프다 시발최근에 트위터를 해봤는데 별에 별 놈들이 다 있는 걸 깨달았다.그런데 나랑 같은 지역에 18살짜리 바텀게이가 있는게 아닌가.이 새끼 써놓은 글이 하고 싶네 어쩌네 남친 있으면 좋겠네 하길래연결을 시도해봤다.연결성공.그래서 오늘(2015.03.22 일요일)만나봤는데 시발 그냥 반에하나씩 있는 전형적인 찐따였다.나보다 살짝 키는 큰데 여리여리한게 몸무게는 나보다 적게 나갈 듯.처음에 긴장 존나 하고 있길래 말 많이해서 긴장 풀어주고 먹을 것도좀 사주면서 얘기 좀 하니까 그냥 존나 아싸더라.그래서 한 시간 정도 얘기하다가 장소를 물색해봤는데 자기 집이 빈다네?그래서 갔다. 참고로 난 고3이다.뒤로 해본 적은 없고 펠라만 해준다길래 똥꼬를 뚫어준다니까 해보겠다고는 하더라.그래서 얘 방에 들어갔는데 역시 오타쿠의 기질이 좀 있고 책장엔 무슨신소재, 풍수지리 같은 전혀 연관성없는 책들만 잔뜩 있더라.그리고 가지고 있는 옷은 전부 체크체크체크체크무늬.공대생되려나...암튼 얘가 펠라를 해주는데 시발! 여자보다 더 잘해 시발와 존나 잘하더라 진짜 내 달걀 두 개도 빨아주는데 와 홍콩갈 뻔.나만 당하는게 뭐같아서 얘 눕히고 손으로 뒤 좀 풀어주고 넣는데와 똥꼬는 똥꼬구나 존나 쪼임.근데 하다가 도중에 조금씩 오는데 얘가 하는 말이"쌀거 같으면 입에다 해주세요"이러는거야 시발존나 웃겨가지고 조금 쿡쿡거리다가 존나 박아대니까 좋다고 항항 거리고ㅋㅋㅋ그래서 싸기 직전에 콘돔빼고 입에 싸주는데 갑자기 빨길래 다리에 힘 풀리는거간신히 버티고 마무리 받았다. 그때부터 ㅂㄹ이 땡기고 아픔.아무튼 더 하자는 새끼한테 적당히 이유대고 나왔는데 좋긴 했지만다신 만나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또 쌓이면 불러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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