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유부녀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기간제 교사 유부녀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3 조회 468회 댓글 0건

본문

암튼 이건 한 2010년 가을쯤인데 내가 폴더에서 스맛폰으로 바꾼즈음.
가끔 xx클럽 할땐데 4살 연하 ㅂㅈ랑 대화가 2주이상 계속됨.
첨엔 미혼 학원강사라더만, 나중엔 유부에 기간제 교사라 고백. 영어갈킨다며.
난 계속 집쩍이며 섹드립과 건전을 오가며 간을 보는데, 이거 모는데로 먹힌다.
그래서 커피나 한잔 어떠냐니 이 ㅂㅈ가 팅긴다.
쫌더 서로를 안담에 만나자는둥 ㅈㄹ을 . 급 열받아 그렇게 하자고 담에 대화하자고 나와서 한 2주 안들어 감. XX클럽에.
ㅈㄴ궁금했지만, 이런건 다소 갬블이 필요.
2주후 들어가니 쪽지가 엄청왔더만. 첨엔 화났냐는둥. 담엔 출장갔냐는둥. 그담엔 어디아픈가 걱정된다는둥.
이 ㅂㅈ 가 ㅈㄴ 궁금한가부당하고 기분 꿀.
암튼 그날 나도 쪽지 날림. 고민끝에 회사일땜에 몸살로 몸이 않조은걸로.
전번이라도 알았으면 문자라도 보내드렸을텐데 미안하단 개드립을 섞어서.
담날보니 많이걱정했다며, 마지막에 ㅂㅈ 전번까지 쪽지남김. 빙고 게임끝 !
글타고 금방전화하면 ㅂㅅ. 3일후 전화함.
목소리는 경상도억양에 낫베드.
미안하다 걱정해줘 고맙단 개드립 깔고. 담주 목욜 4시에 만나기로.
ㅈ가 일찍 끝나는날이라며.회사에 핑계되고 나가서 기다리는데 쫌있다 보니 감 잡히는 ㅂㅈ가 걸어온다.
흰피부에 단발에 ㅈㅌ 이상, 아니 ㅅㅌ같은느낌. 조심스럽게 물으니 맞단다. 기분개꿀.
나보고 기대이상이란다. 암튼 차한잔마시고 드라이브. 중계에서 만나 의정부쪽으로.
발라드 cd 장착했는데 ㅂㅈ가 좋아하는 노래란다.
운전하는 동안 당일로 MT처리할까 계속갈등 때리며 대화이어가기. 힘들다 ㅠㅠ.
그날은 일찍가야한단다. 그러더니 혹시 토욜시간되냐고. 당근된다했는데, 사실 마눌과 약속이 ㅠㅠ.
토욜에 만났다.
바지에 흰브라우스 딱 선생. 나름 우아풍기며. 또차한잔하고 뭐할까 물으니 나보고 정하란다.
그래서 또 드라이브로. 쫌가니 이 ㅂㅈ가 할말이 있단다.
어디 조용한데가서 얘기 좀 하잔다. 조용? 얘기? 이 ㅂㅈ가 왜이러지 갑자기 걱정이 몰려옴.
조용한데 어디 물으니, 나보고 알아서 가란다. 설마 ㅂㅈ가 먼저 신호를?
암튼 차를 돌려 수유역쪽으로 감. 거기 MT 천국.
골목 쫌 돌다가 mt 들어가며 ㅂㅈ 얼굴을 보니 창가쪽으로 고개돌림. 이건 ok 의미.
계산하고 방들어 가서 ㅂㅈ는 의자에 난 침대에 걸터 않음. ㅈㄴ 뻘쭘.
ㅂㅈ가 말을꺼냄. 사실 자긴 나보다 1살 연상이고 여동생 주민번호로 가입했다고. (별로안놀램)
글구 애2이고 남편 모은행 다닌다고. (별로안놀램)
왜 사실을 얘기하냐니, 이 ㅂㅈ 나랑 진실되게 사귀고 싶단다.(나놀램) ㅅㅂ
암튼 솔직히 말해줘 고맙다고 다가가 손을 잡고 드립치니, 이 ㅂㅈ 앉은채 내 하체부분을 껴안음. ㅈㅈ가 ㅍㅂㄱ 시작.
천천히 일으켜세워 ㅍㅍㅋㅅ하고 블라우스 단추 풀려하니 1초 저지하다 손내림.
속전속결로 무장해제후 침대로 이동. ㄱㅅ은 꽉찬 a인데 다소 아쉬웠으나, 골반은 대박.
ㅂㅈㅌ도 적당. 다리는 소위 꿀벅부류.
ㅋㅅ중 손 아래로 이동하는데 또 1초 제지후 원위치. ㅂㅃ 하는데 샤워를 안해 쫌 ㄴㅅ가 났으나, ㅂㅈㅇ는 아니였음.
ㅅㅇ후 전투 들어가는데 ㅇㄷ에 나오는 괴성 재현함.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급흥분해서 5분도 안되 ㅅㅈ함 ㅠㅠ. 암튼 3번하고 헤어짐.

이후 1주일에 1번은 만나 ㅅㅅ함. 괴성은 타고났고, ㅂㅈ가 다소 유격이 있었으나 나름 조임의 노력으로 불만없음.
성격 다정하고, 몸매 착하고 얼굴 ㅅㅌ라 개만족함.
만나는동안 이 ㅂㅈ가 아침을 해주고 싶다는둥, 울마눌을 멀리서라도 보고 싶다는둥, 나랑 늦게까지 안고 자고싶다는둥
가슴철렁한 소리를 가끔해서 개놀라긴 했지만 돌이켜 보면 좋은 기억이 남는 ㅅㅍ였음.
웃기는건 이 ㅂㅈ가 학생중에(중학2) 자고싶은 생각이 드는얘들이 가끔 있다고,
남선생 2명이 껄떡대서 귀찬다고, 노팬티에 흰색 ㅅㅌㅋ신고 출근하면 어떨까 라는둥,
ㅅㅅ할때 쌍욕 해달라고 아양떠는둥 얌전함 뒤에 변태성향 다분한 ㅂㅈ였음.
그렇게 한 반년 ㅅㅍ로 만나다 관계청산함.
외로워하고 화냥기 있는 유부였단 결론.
지금도 중학교앞 지나가면 가끔 생각나서 혼자 웃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