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딸 처음 해본 썰 > 썰게시판

성욕이 넘치던 씹아다 고1시절
참외딸이라는 것의 존재를 알고 학교서 집 오는 길에 시장에서 참외 하나 삼
그리고 집 와서 열심히 컴퓨터 보면서 참외딸 만드는 법대로
참외에 구멍뚫고 안에 좀 빼내고 그렇게 하는데 참외가 너무 차가움
그래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따뜻해지겟지 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전자레인지 회전하는 30초동안 터질듯 풀발기한 꼬추 참외 구멍에 넣었는데




씨발뜨거워!
으악!
깜짝놀라서 뺴려는데 넘 뜨거워서 빼지도 바로 빼지도 못하고 폴짝 뛰니까
꼬추에 꽂힌 참외 덜렁거리다가 쑥 날아감
바닥에 튄 참외 씨 닦는데 자괴감 눈물.. 찬물에 꼬추 담금녀서도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