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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친 아다 따려다 실패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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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8 조회 3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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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2살 직장인이고, 여친년도 직장인에 24살임.
참고로 난 미국살고 여친도 외국인.

이년이랑 4개월 만나고, 2달쯤 지나고서부터 반 동거하다시피함.
이년이 우리집와서 자주 자고가는데, 난 당연히 섹스할줄알앗더니 안줌.
처음엔 키스제외하고 터치도 불가.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잘때는 끌어안고 자는데, 키스만 한시간하다가 자는데 진짜 개죶같음. 그나마 터치가 슬슬 풀려서
슴가는 허용에 점점 시간지나서 브라자 까고 슴가도 허용.

섹스를 요구했으나, 자기 안해봤다고 너무 이르지 않냐면서 아직 안된다함.
그럼 씨발 우리집에서 자고가질 말던가.

그럼에도 여친은 자기 스스로 진도를 나감. 2~3달 지나고서부터는 내 팬티에 손넣고 쟞이 주물럭거리더니
며칠전부터는 사까시도 해주더라. 그래서 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 싶었음.
이년도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오늘 섹스해보자고함.

이년이 키스를 좋아해서 키스만 한시간하다가, 사까시 받는데 이것도 30분 넘게함.
내가 지루ㄷ증상이 있어서 손이나 입으로 빨아도 못쌈.
내 손으로 하는거 제외하면, 물론 프로페셔널 창녀가 하면 손이든 입이든 3분도 못버팀.
이년은 아마추어라 30분 빨려도 나름 열심히 해줘도 나올거 같지가 않더라.


어쨌든 나도 가슴좀 빨다가 넣으려고 하니까 하도 오랫동안 꼴려있다가 풀려서 배터리가 방전됨.
결국 발기 약간 풀린상태로 쑤시려다가 이년도 봊이가 다 말라버림.
내가 뭐 러브젤이라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안되니까 당황해서 죶이 완전 죽어버림.

결국 다음에 하자 하고, 쳐잠. 이년 잠들고서 화장실 가서 몰래 딸치고 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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