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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급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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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6 조회 3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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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 말고 우리동네에서 진짜 씨뱡 존나 여신이 있어..
연예인쪽에서도 많이 제의들어오고 동네에서 개한테 안찝쩍댄놈이 없을정도로...
피부하얗고.슬림스타일에 잘느낄꺼같고..때론 청순함도있고..때론 섹시함도있고 코에 매력점이 뒤지는 애고
웃으면서 나 한번 쳐다보면 약한놈처럼 정신이 몽롱했을때가 있엇어...
내가 몇번 엎어뜨릴려고 했는데 변변히 실패하고..고개를 떨구면서 집에서 개 생각하고 딸잡을때...
내 부랄친구한테 전화오는거야 개랑 술먹고 있다고......뿌왘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근처에서 친구불러서 애기했지....나 한번만 도와줘라..나 미치겠다...제 못먹고 나 죽으면 눈못감는다...
어차피 나한테 안대주니깐 술좀 먹이자.....하고 술을 심하게 먹였어...
맨정신엔 나한테 안주니깐..집도 존나 엄하거든...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술존나 꼬라서 일단 내차에 태웠어...완전 뻗어서 정신못차리는데 바로 모텔로 안가고...
근처에 차세워두고 적정한 온도로 맞춰서 히타를 틀어났지..확인사살해야지....이런기회가 흔지않으니깐...
30분쯤 지났나...완전 뻗었더라구... 바로 모텔로 내려가서..눞혀놓고...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오늘 이 귀한식사를 저혼자 먹게돼서 너무 기쁩니다!!라고 말한다음
상의탈의...바지탈의....신발탈의..를 하는데 제일 힘들었던건 신발탈의였어...
신발이 운동화처럼생긴 부츠같은거였거든...
브라자와 양말을 벗기고...일단 탐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야수처럼 벗겨버렸지..
정말 몸에서 향기가 나더라고...
그렇게...혼자 나의 분홍색혀로..몸 구석구석을 애무하고....섹스를 시작했지.......
그때 그 기억이 아직도 뇌에서 빠져나가질 않아....
가끔식 그때생각하면서 폭풍딸 잡는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때 도와준 친구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싶어...지도 존나 먹고싶었을텐데말이야~
그뒤로 그여자애랑 사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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