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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던 여친 후배랑 섹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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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7 조회 6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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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후 들어간 대학교 1학년때 여자친구를 만났다.같은 동기이지만 나이는 무려 나보다 7살이나 어린 여친.각자 자취하다가 2학년때는 자연스럽게 동거를 시작했고,그뒤 매일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도때도 없이 피끓는 청춘남녀는 몸을 섞어댔다.나도 20대 중후반의 한창 체력이 좋을 청춘이엿지만,여자친구도 갓 20대를 넘긴 이제 성에 재미를 붙인 입장이엿으니매일 불꽃이 튀니 집안에 휴지가 남아나질 못했고 계속된 샤워질에 건성피부염이 도질 지경이였다.나도 한체력 한다고 자신했는데 여친도 엄청난 색골이라 피곤한 날 그냥 좀 잘려고하면옆에 바짝 누워서 귀볼에 바람을 넣질 않나, 손가락으로 ㄱㅊ를 살살 건드려서 잠을 못자게하니도저히 몸을 섞어주지 않고서는 잠도 잘못지경있였다.한번은 내가 감기몸살이 엄청나게 걸려서 고열에 시달려 헤롱거릴때였다.학교수업도 못가고 골골대며 누워있으니까 걱정하던 여친이 학교수업마치고 약을 지어왔다.죽이랑 약챙겨 줘서 먹고 누워있는데 추워서 몸은 덜덜 떨리는데 땀은 또 왜그리 흐르던지.여친이 내머리를 만져보더니 열이 높다고 하며 수건에 물을 젖혀와서 내머리에 올려주더라.아픈 와중에도 아... 오늘밤은 괴롭힘 안당하고 좀 편히 자겠구나... 싶었는데...중간 중간 내 이마에 손을 올리며 내 열을 체크하던 여친 손이슬금슬금 내 목을 만지고, 그리고 내 가슴을 만지더니 어느새 손이 내 ㄱㅊ에 가있네.이놈에 몸이 참 신기한게 온몸에 열이 나고 아픈데 여친 손길 몇번에 서다라.그걸 본 여친은 조용히 입으로 가져가더니 ㅍㅍㅅㄲㅅ..그리곤 몸져 누운 나를 배려한답시고 지가 올라가서 흔들흔들.그런얘였다.감기몸살나 몸져 누운 남친마저 가만 두지 않았던...내평생 잦은 성생활로 인해 코피까지 쏟아봤던 시절이 그때였었어.아침에 일어나 면도한다고 거울보는데 코피가 주르륵...그때 내 초췌한 몰골이 한눈에 들어오는데...방학때 서울 올라가면 엄마는 왜캐 얼굴이 상했냐면서 걱정 가득이였지.그때 집에 올라가야 난 좀 편히 잠을 잘수 있었고 일이주일동안은 진짜 여자 생각이 전혀 안나더라.물론 이삼주넘어가니까... 간절해졌지만.얘기가 다른데로 샜는데,어쨌든 그때 여친과 친하게 지내던 과후배가 있었다.여친과 여친후배가 살던 동네가 멀지 않아서 둘이 더 친해졌어.거기다 여친 같은과 친한 동기랑 그 후배가 사귀고 있어서 더 각별한것도 있었고.여친은 약간 통통한 글래머스타일인데 여친후배는 엄청나게 잘빠진 몸매에 고양이상의 얼굴이였다.진짜 몸매랑 얼굴만 보면 완전 내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였어.나랑 여친, 그리고 여친 과동기랑 그 후배.이렇게 넷이 우리 자취방에 모여서 술도 자주 마시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친하게 지냈다.특히 여친 후배가 날 오빠오빠하고 너무 잘 따랐어.내가 평소에도 좀 말잘하고 재밌는 사람이거든. 술자리에서 웃긴 소리도 잘하고.학교에서 우연히 여친후배가 마주치면 오빠 그러면서 팔짱끼면서 밥사달라고 앵기고,커피사달라고 앵기고. 하여간 여동생처럼 살갑게 굴더라.물론 난 그때마다 얘랑 진짜 하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 상상을 하곤 했지.어차피 우리가 동거한다는건 왠만큼 친한 애들은 다 알고 있었고,여친 과동기랑 여친후배 둘도 서로 사귀고 있었기때문에 우리방에서 술마실때 섹드립도 자연스럽게 쳤다.내가 뭐 여친을 밤마다 죽여놓는다는둥,여친이 너무 잘해서 내가 아주 밤마다 죽을 지경이라는둥.그러면 여친 과동기는 얼굴이 빨져져서 혼자 쳐 웃고여친후배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빤히 쳐다본셔 더 얘기해달라는 표정을 짓곤 했었어.당시 여친 부모님이 가게를 막 오픈하셔서 손이 모자를때라여친이 한동안 주말마다 집에 가게 된거야.금요일 오전 수업마치면 기차타고 집에 가서 월요일 오후 수업에 맞춰 월요일 오전에 내려오곤 했지.나에겐 그때가 쉬는 날이였어.매일밤 그녀의 사육에 심신이 지쳐있을때였거든.워낙 여친이랑 여친 후배가 친하다 보니 여친이 주말마다 부모님집을 간다는걸 알더라고.그리고 후배 남친도 주말이면 자주 서울 부모님 집으로 가곤 했나봐.어느날 금요일 저녁혼자 과제한다고 머리 끙끙대고 있는데집전화가 울리는거야.당시는 지금처럼 휴대전화가 대중화됬을때가 아니였어.그래서 대부분 자취방에 전화가 있었다.하여간 전화를 받았더니 여친 후배인거야.어디서 한잔 했는지 술이 한잔됬는지 혀가 꼬여있더라.오빠 뭐해? 언니 집에 갔다며?그래. 낮에 갔어. 난 과제 하고 있지. 누구랑 술마셔?나도 오늘 남친 서울가서 친구랑 시내서 술마시다 오빠생각나서 해봤쥐~~~평소에도 우리끼리 모여 술잔 마시면 여친이 있어도 애교부리곤 했는데이렇게 여친 없는 상태에서 전화로 애교를 부리니까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 시작했어.그래도 여친후배를 대놓고 꼬실수가 없어서조금만 마시고 빨랑 들어가라고 잘 타이를 생각이였어.당시 여친후배가 기숙사에 있었기때문에기숙사 입실 시간 다되가니까 술조금만 마시고 어서 들어가 그러니까들어가봤자 애들 다 서울가고 그래서 놀사람도 없어서 심심하다 어리광을 부리네.놀아달라... 딱 그말이였어.저렇게 입질이 오는데 나도 버틸 재간이 없더라.그럼 놀러와~ 오빠랑 놀자~개무시하면 어쩌지...뭐야 오빠 지금 나 꼬시는거야?이러면 어쩌지.... 싶엇는데진짜? 나 간다?어 그래 오라고.진짜 간다? 진짜?그래 오라고.알았어. 끊어.사실 내가 살고 있던 원룸건물에 층층마다 과동기 다른과 동생들이 살고 있었다.물론 주말이라 많이 비긴했지만, 누가 남아 있는지 사실 모르고,대부분은 내가 여친이랑 둘이 있다는걸 알고 있는데만약 다른 누군가 그 후배가 들락달락 거리는걸 보게 된다면 이건 상상만해도..하여간 오긴 온다고했는데 진짜 올지 안올지는 아무도 모른다.싱숭생숭...괜히 방청소도 해놓고...현관 노크소리가 들릴지...티비화면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소리도 귀에 안들어오더라.얼마나 지났을까.똑똑...크지도 않은.. 그렇다고 작지도 않 분명한 노크소리.살짝 연 문앞에 후배가 수줍은듯 웃으며 서 있었다.약간 쌀쌀한 가을밤 찬바람에 뺨이 빨갛게 얼어 있었다.누가 볼새라 빨리 들어오게 했고여친후배도 누가 볼새라 잽싸게 들어왔다.분명 이러면 안되는걸 걔도 나도 분명 알고 있기때문에그순간 우리가 무슨 일을 벌일건지 알기때문에걔나 나나 너무 떨리고 설레이고,, 그랬었다.춥지?그애 손을 잡고 이불안으로 잡아 당겼다.어. 완전 추워.그애 손을 잡고 내 입김으로 후... 불어줬다.히히..웃는 모습이.아 얘랑 나랑 단둘이 한방에 있는 상황이 드디어 생겼구나. 싶은게.죽어도 좋다 싶더라.이런 금단의 열매라면 언제든지 따먹어줄게.불도 안끄고 그애나 나나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을 맞췃다.상상속에서나 하던 상황이 현실로 다가온거다.머리로만 그렸던 그애의 ㄱㅅ 이.. 잘록한 허리가..긴 생머리를 내손으로 어루만지고 있다니.진짜 몸매는 내가 지금까지 관계를 가졌던 모든 여자 통틀어 얘가 탑이였다.피부상태며 피부 탄력. 어디하나 흠잡을때가 없었다.얼마나 자극적이였는지 모른다.팽팽하게 긴장되었던 내 몸은 그 애의 완벽한 바디와 교태, 몸짓에한순간 무너지며 몇번의 움직임에 허탈하게 마무리되었다.아... 쪽팔려..변명이 아니라 진짜 너무나 완벽한 여자를 만나니까내자신이 제어가 안되더라.그냥 작어지는거야.그런데 여친후배도 굉장히 긴장했었나봐.하긴.. 이제 20살 여자애가 이런 경험이 얼마나 있었겠냐고.자극적인 상황에서 이어진 스킨쉽과 잠깐의 몸부림이였지만,내생각보다는 실망스러워하지는 않더라.내품에 안겨서 부끄러운듯 고개를 숨기고 있는데..진짜 애데리고 도망치고 싶더라.그렇게 둘이 누워서그동안 타인의 시선에서 하지 못했던 얘기들.벌거벗은 남자와 여자만이 할만한 얘기들을 주고받았고,그리도 또 몸에 대화를 나눴지.밤새..여러번,분명 어제밤에만 해도 여친과의 관계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몸이 기억하고 있는데완전 쌩쌩한거야.힘들거 모르겠다는 사실이...남자란 존재도 참 신기하더라.하여간 그렇게 새벽까지 자다 하다 주무르다가남들 눈에 띠기 전에 일어나서 내차로 후배의 기숙사로 데려다줬지.그뒤로 얘랑은 여친이 집에가고 또 후배남친도 서울가면 단둘이 만나 즐겼어.남들 눈이 있어서 자취방은 좀 그래서 내 차에서 자주 했던거같아.때로는 학교에서 좀 떨어진 모텔에도 자주 갔고.그리고 방학때 서울 올라와서 그애가 나한테 놀러오든가 내려 내려가든가 그랬지.지금도 기억나는 자극적인 상황이 있는데.자주 우리방에 모여서 네명이 술도 마시고 비디오도 빌려와서 봤거든.비디오는 날짜 지나면 벌금을 내야해서 돈없는 대학생 입장에서는 반납날짜는 철저하게 지킬려고 했지.하루는 또 술먹자고 여친후배가 남친이랑 우리 자취방에 놀러온거야.그런데 얘랑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떻게 단둘이 있을 방법이 없더라고.그때 생각난게 비디오 반납.비디오를 시내에서 빌리는데 갔다주러 가려면 차로 가는데 왕복 20~30분정도 걸렸어.여친한테 나 비디오 반납좀 하고 올게. 그때까지 술마실 준비해놔.그랬지.여친이 알았어 그러길래.여친후배한테 OO야 심심한데 같이 자자. 그랬지.그전에 대충 싸인을 보내놨기때문에 알았어 오빠 하고 따라 일어서더라.워낙 여친 후배가 날 잘 따랐고 친하게 지냈기때문에 전혀 어색한 상황이 아니였어.또 후배남친이랑 내 여친은 같은과 동기였기때문에 둘이 친해서 둘이 남아 있어도 어색할게 없었거든.그렇게 나와서 시동 걸고 가면서 그랬지야 시간없어. 비디오는 오빠가 벌금내서 내일 따로 반납할게.그리고 원룸에서 좀 떨어진 인적인 드문 외길로 갔지.거기서 진짜 급하게 ㅍㅍ 카 ㅅ ㅅ 하는데...한정된 시간안에 의심안받게 빨리 하고 가야 한다는 긴장감이진짜 사람 환장하게 스릴있더라.비디오는 혹시 여친한테 걸릴까봐 차트렁크 깊숙히 짱박아놓고둘이 옷매무새 가다듬고 비디오반납한척 자취방에 들어갔지.그리고 다같이 술마시면서 다른 사람들 눈치못채게 우리만의 싸인을 주고 받고.그후 여친이랑은 1년이상 동거하다가 헤어졌어.여친후배랑은 다른 사람들 눈도 있고 해서 가끔 만나서 즐겼고.졸업하고 서울 올라와서도 가끔 만났지.다 좋았어.몸매, 피부, 요염함....또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상.그런데 단 한가지 흠이 뭔지 알아?애가 비염이 있었는데...비염도 좀 심한 비염이라서그뭐냐 위급할때 마시는 호흡기같은거 있더라.그것도 가지고 다니고.충농증인가 그것도 있어서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둘이 자는데 코를 얼마나 고는지...상상이돼?완벽한 몸매에,섹쉬한 고양이상을 가진 아름다운 여자가코를 드드릉드르릉 골면서 자는 모습이내가 잠을 못잘정도로 많이 골았어.그래서 가끔 만나서 즐기는 정도로만 만족했다.그정도만으로도 난 충분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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