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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3:3 옷벗기게임하다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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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7 조회 5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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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가 직접 경험해본것과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너희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끄적거려본다.우선 내 나이 30살적에 친구들끼리 결혼전에 한번 진탕나게 놀아보자고 온갖동네를 쑤시며다녔던적이었어.사창가도 다녀보고 클럽도 다녀보고 하다가 재미가 없는거야그런데 한 친구놈이홍대나 건대등 헌팅을 해보자 하더라고난 우리가 나이도 있는데 어린애들하고 똑같이 놀아야겠냐며했지만 내 핸들은 건대로 향하던때였지...
일단 건대에 도착해서 친구4명 나포함해서너무 오랜만에 건대를 왔는데 솔직히 밤에 건대 돌아다닌지 너무 오래되서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나 해서 시민호프란 곳을 갔지..근데 ㅆㅂ 무슨놈의 술집이 줄을 서서 쳐마시더라고..왜 여기서 줄까지 서서 쳐마시냐고 했지만 같이 기다리는 여자들 와꾸보니 기다릴만한 이유가 되더라고...암턴 그곳에서 술을 마시다가 여자들과 쑈부가 안맞아서 다시 나와서 다른 술집에서 한잔더하고존나 재미없는 곳이네하고앞에서 담배빨고있는데 남자들이 지나가는 여자들한테미친듯이 헌팅을 하는거야...난 저게 뭔가하고 진짜 거기서 한동안지켜보면서 어렸을적 해봤던 헌팅이 생각나더라고...친구랑 나는 우리도 한번 해보자어차피 한번보고 말애들인데얼굴팔리면 어떠냐 하며 4명이서 돌아다니는 여성들을 공략하러 다녔지 진짜..까여도 재밌긴하더라고...약속이 있다는둥집에 가야한다는둥 친구가 기다린다는둥....이딴 이유를 대면서 말이지..그런데 웃긴게 그렇게 30분정도 서성거리는데꼭짠듯이 아까 말시켰던 애들이 또 돌아다니더라고..진짜 뻥안치고 계속 돌아댕기더라..그 건대 먹자골목있자나...입구에서 부터 편의점 사거리를 정처없이 배회하더라고..

여기서 생각을 해보고 다른 애들이 말거는 걸 다시 구경을 해봤지..이년들이 간보고있구나하고...솔직히 남자얼굴보고 따라가는것보단 스타일이나 대화매너 이런식이 잘먹히더라고..그래서 다시한번 말걸었던 애들한테 가서 너무 돌아다니면발아프겠다고..하면서 술한잔하자고 겁나 주둥이 털었다..나이먹고 길거리 개그맨이 되버린 기분이었다..그때 시간이 새벽2시쯤??암턴 성공을 했지...4명이던 우리는 여성분이 3명이라서...1명은 자연스럽게 분위기보고 빠지자고무언의 눈빛교환을 완료하고 술집으로 당당히 입성하였다..
24시간하는 술집들이 꽤나 있더라고 역시 이곳의 밤문화는술에서 시작하여 술로 끊나는구나 하면서 술집에서 게임도 하고이야기를 즐기면서 음주를 즐겼지...그리고 분위기를 보니깐 각자 짝을 정한듯해 보여서 다른곳으로 이동하자고 제안을 하였지..난 각자 이제 모텔로 가는구나 하고 친구놈의 제안에 흐뭇한 표정으로 엄지척하고있는데다른친구놈이 방을 잡고 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고 근데 웃긴게 여자애들이 좋다고 하더라...오~~이런 생각개념은 오랜만에 느껴봤었어...
방을 3개를 잡고 한방에서 일단 또 술판이 벌어졌지..복장은 밖보다 편안하게 탈의를 하였고...이왕 이런게 된거미친소리 한번해봤지..옷벗기게임을 제안했지..우리는 콜을 외치고 여자들 2명은 콜했지만 1명은 머뭇거리다 결국은 승락...각종게임을 하며 다들 속옷한장씩 걸친 상태가 되었지...이미 꽐라된 여자애도있고..우리도 너무 술을 마신지라이번판에 모든걸 걸겠다는 일념하나에 게임을 진행했지...그렇게 우린 벌거숭이가 되어버렷고..우린 벗은 여자몸을 보니깐 발기되어있는 상태였지..그런데 꽐라된 여자애가내 옆에 앉아있었는데갑자기 내 ㄲㅊ를 잡더니 빨리 들어가서 자자고 하는데 난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친구들 먼저 들어가서잘게하고바로 옆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가슴도 찰지고 크기고 적당보다 큰싸이즈 우선 피부가 너무 부드러웠어...ㅍㅍㅅㅅ 연달아 2번은 한것같은데 친구놈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옆방에 소리 다들린다고 우리다 경청했다고어차피 서로 다벗은 사이에 머어떠냐하고 벗은채로 옆방으로 들어가서 나도 술이 완전 취해서 미쳤었지....ㄲㅊ춤을 추고있더라고..친구들도 하나씩 들어가고 난 그방에서 그대로 자는데다른여자애가 있더라고 슬며서 옆으로가서 이불덮고자는척하다가 어루만지며 다시한번 ㅍㅍㅅㅅ를 즐겼었지...
그렇게 낮에 일어나서 해장국 한그릇씩뚝딱해치우고 귀가했었지...근데 여자들 웃긴게 끝까지 기억안난다고 하더라고ㅎㅎㅎㅎ이렇게 나의 건대 밤문화를 끄적여봤어..나보다 더 재밌게 논 애들도 있겠지만 난 아주 만족하고 있어..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볼려고~너희들도 재밌게 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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