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미시와 한 썰 > 썰게시판

몇년전일인데 학원끝나고 근처에 호프집에 혼자 갔어
체인점인데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암튼 작은호프집인데 30대 초반정도 되는 사장혼자 하더라
막 청소하고 있는데 몸매 존내 잘빠졌고 짝 달라붙는 원피스에 가슴 완전 파인거 입고 있어
청소하는데 가슴골 다보이더라고 보자마자 꼴렸슴
영업 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데
청소하고 있어서 먼지날릴텐데 괜찮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다면서 좁은 통로 들어가면서 그녀 엉덩이 살짝 밀착시키고 들어감
호프랑 황도랑 시키고 그녀도 한잔사줌
처음에 마주앉아서 먹는데 테이블 밑으로 내가 다리 막만짐 막 웃으면서 장난치지 말라고하더라
그래서 내가 옆으로 오라고 했는데 안온다길래, 팔로잡아끄니까 못이기는척 옴
슴가 손 넣어서 꼭지고 만지고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내 당신 보고 꼴렸다고 하면서 그녀손잡고 내 존슨에 가져다 댐
왜케 크냐고 놀라더라
그래서 내꺼 꺼내서 한손으론 그녀 허벅지 안쪽에 손넣어서 팬티로 ㅂㅈ 경게 부분 털 막 나와있는 그부분 만지면서
딸치다가 팬티안에 손가락 넣으려는데 그건 못하게 하더라
암튼 허벅지에 뽀뽀도 하다가 젖꼭지도 빨다가 지보 털도 만지면서 딸치다 사정함
서로 비밀로 하기로 했슴
그뒤에도 몇번가서 딸은 안치고 애무만 하면서 술마심 ,
물론 안주안시키고 만원어치도 안먹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