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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엠티가서 쓰리썸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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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4 조회 5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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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 잘 놀고 이러지 못함.
쓰리썸해보리라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 일 이후로 죽을때까지 아마 못해볼거임. 성격상..
내가 2학년때였는데. 난 분명히 못간다고 했는데 나한테 A랑 B랑 C를 태우고 대천으로 오라는거야.
대학교때 아반떼 엄마가 주셔서 끌고 다녔거든.
A는 1학년 여자애, B는 나랑 동기 여자애, C는 동기 남자애인데 할 수 없이 간다고 했어.
출발하는날 점심에 후배 여자애랑, 동기 여자애를 태우고 C 데리러 가는데 이색히가 전화를 안받는거.
마냥 기다릴 수도 없어서 그냥 버리고 출발했어.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내비에 대천찍고 열심히 가서 거의 다 와가는데. 후배 여자애가 강릉 첨가봐요 그러는거야.
뭔소린가 했더니 내가 잘못들었는지 난 분명 대천으로 들어서 다 왔구만 강릉이라는겨.
둘다 병신같이 반대방향으로 존나게 가고 있는데 그걸 아무도 모르고 다와서 얘기함.
차도 막혀서 그때가 6시쯤인가 그랬는데 어찌저찌 길 타서 영동 들어섰는데 신발 9시 넘음...
열받아서 그냥 우리끼리 놀자하고 여주로 빠져서 모텔잡고 술 사옴.
나는 솔직히 잘 됐다 싶었어 MT 같은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거든,
오기로 한 선배들도 술 억지로 졸 퍼먹이는 선배들이고. 근데 후배 여자애랑 내 동기도 같은 생각이더라고.
그래서 족발이랑 치킨에 소주 맥주 아주 골고루 오버해서 처마셨어.
내가 먼저 필름끊긴거 같은데 잠깐 기억이 없고 깼더니 나랑 후배애랑 혀 집어넣고 뽀뽀 중.
동기 여자애가 '오오오~ 이거 진심 담긴거 같은데 니들 사귀냐? 오오' 이러는거임.
아마 무슨 게임했는지 그런거 같은데 게임은 기억이 안나고 갑자기 그 상황인거. 당연히 꼴렸지.
그리고 무슨 용기인지 내가 걔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일 만지면서 걔 손을 내 꺼에 가져다 댔음.
근데 걔가 손을 땠는데. 동기애가 '내가 만져줘?' 그러면서 만지기 시작..
그렇게 2~3번 정도 하고 잠든거 같어.
골때리는건 눈떠보니까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동기 여자애가. '어제일 무덤까지 가져가는거다?' 라고 웃으면서 말함...
알았다고 하고 아침해장국 처먹고 옴..
그 뒤로 진짜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서 같이 밥먹고 수업들으며 지냄.
스섹은 한 번도 못해봤음. 해보자고 하고 싶은데 용기 없어서 말 못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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