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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녀 짝사랑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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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4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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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이 점점퍼지니까 걔도 곤란한지 나랑 말도잘안하고 피하는 느낌이 들더라?그이후로 말수적어지고 나도 무시하는거같아서 기분이나빠서 얼굴도 안마주치고 피해다님친구들은 무슨일있냐면서 그럴때마다 정색하고 아무것도어니라고 대답함
그런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점점 소문은 사라지고 여름방학이지나서 2학기가됨2학기 되니까 자리를 바꿈 제비뽑기를 했는데 내가 똑똑히 기억남내가 수업료를 안내서 행정실을가서 짝꿍이 대신 뽑아주기로했나봄 근데 ㅋㅋㅋ
짝꿍이 제비뽑기 번호 1,2번을 뽑아서 또 같은 짝이됨 ㅋㅋ난 처음에 이거 조작아니냐며 졸라 화난척함 담임도 소문을 알았는지 운명이라고 둘이잘해보라고함나는 속으로 근심걱정다함 짝꿍이랑 말안섞고 2학기를 끝내야하나.. 이러고 생각하고있는데짝꿍이 옛날에 말해도 무시하고 피해다녀서 미안하다는식으로 사과하드라?지도 포기했는지 ㅋㅋㅋㅋ 근데 뭔가 여기서 사과받아주면 안될거같아서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다른 여자애랑 바꿔앉음ㅋㅋㅋ
그러더니 다음시간에도 다다음시간에도 사과하드라... 근데 내가 타밍을 잘못잡아서 하루종일 사과를 못받아줌...그렇게 찝찝하게 집에와서 씻고 스타하는데 반여자애들이 문자로 쌍욕하드라....난 번호 준적도없는데 문자내용도 통일되서ㅋㅋ문자내용은 잘은기억안나지만 쌍욕과 함께 사과받아주라는거였음나도 찝찝한 마음에 다음날에 일찍학교감 자리에앉아서 반여자애들의 눈치를 보면서 짝꿍을 기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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