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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가 따먹어달라고 자꾸 찝적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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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8 조회 1,3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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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였다.아직도 일제때 지은 일본식집이 많은 시골에 산다.우리집도 개조한 일본식 2층집인데 개후짐.비추, 2층 개추움..여튼여친이랑 2층에서 놀다가 1층에서 무식하게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내려가봤음좀 무서웠는데 빠따가 현관옆에 있어서 안심하고 내려갔다.근데 좀 모자란 친구가 있거든, 걔였음장애인은 아니고 좀 어수룩하고 멍청한애걔가 트랜스포머3 불따한거 같이 보자고 온거였음.그때 트랜스포머 나온지 얼마안되서 보고싶었음그래서 여친한테 집가라하고 나는 교복입은채로 친구랑 뛰어서 친구집갔다.친구집은 개후진 집임 무려 화장실 밖에있음디귿자형태로 ㅣㅡㅣㅣ ㅣ이렇게 되어있는데 오른쪽 짝대기 두개가 엄마방이랑 주방, 가운데가 화장실 왼쪽이 친구방이랑 창고걔가 엄마밖에 없음ㅋ아빠는 없고 엄마 남친이 있었는데 같이 살긴함.
여튼 걔네집가서 영화보니까 걔네엄마가 오징어랑 사과갖다주면서,나보고 어이구 ㅇㅇ이는 아주 총각다됬네 했음ㅋ 머쓱잼꼬치도 영글었겠네 이런 섹드립도 날리고 여튼 좀 그랬음친구엄마외모는 한마디로 흠집난 다이아몬드라고 말씀드리겠음첨봤을때 광녀(믿힌여자)처럼 머리도 산발이고 인상이 좀 쌨는데계속보니 늙어서 그런거지 되게 이쁜 얼굴이였음근데 ㅈㄴ 먼가 못생김 ㅈㄴ 냄새나게생김그리고 과거에 가수지망생이였다고함노래 자주부르는데 개 잘부름
그렇게 영화보다가 내가 물마시러 가려고 걔네 엄마방 가는데 무심코 화장실을봄근데 걔네엄마가 문열고 담배물고 똥싸는거임..ㄷㄷ진짜 믿힌여자인줄그리고 노팬티였음. .컬쳐쇼크받고 못본척하고 물먹고 나와서 다시한번보니까이번엔 노래부르면서 ㄸ 닦는거임. . .다행히 눈은 안마주쳤구나 했는데마주쳐서 눈깔고 친구방감. . .걔 엄마가 나가는틈타서 집으로 돌아가서 음악듣고 만화보다 잠듬
그리고 몇주후에 토요일에 학교 빨리 끝나고 걔네집에 또 놀러감.이번엔 게임하러갔는데, 걔네엄마가 점심챙겨줌.내 여친도 있었음 근데 그때 그 치마 입고있어서 토나올뻔..여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싱글벙글 갈치살발라서 지혼자다먹음. . .지금 생각해보면 식탐오졌는데 살안찐게 부러움셋이서 돌아가면서 서든이랑 스타하다가 딱밤맞기 하다가친구가 여친 쎄게때려서 개삐져서 여친은 학원감.부어서 좀만지면 피날정도저녁시간 다되서 갑자기 걔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옴.무슨 회원가입좀 해주래나..그래서 해주기로함, 근데 걔네엄마가 친구보고 고기먹게 고기 사오라함그래서 또 공포의 시간이 시작됨.회원가입 시켜주면서걔네 엄마가 머리쓰다듬음ㅇㅇ이는 컴퓨터도 잘하네 아줌마한테 장가올래?이 ㅈㄹ해서 긴장은 점점고조됨나는 어설프게 웃으면서 빨리벗어나고싶었음근데 또 꼬치 영글었나 함 보고싶네 이러는거임으아. . .ㅅㅂ. . .이건 핵노답이다 이 생각으로 회원가입을 마쳤음마치고 나서 뻘쭘해서 있으니까 내 여드름 만짐이건 짜야겠다 하고 가만히 있으래서 가만히 있으니까 짜줌 개아픔ㅅㅂ 그러다가 친구옴친구랑 고기먹고 집가서 목욕하고 잠
그뒤로 고딩때 걔네집 갔는데 걔네 엄마는 여전히 섹드립 신이더라여자친구있냐? 해서 없다하니까여자애들은 구녕에 넣어주기만하면 되야~이런말함 역시 그집은 먼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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