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ㅅㅍ랑 한 썰 > 썰게시판

오랫만에 한국와서 섹파년 만났다
만나서 방잡고 들어갔는데 남자친구가 섹파년 집근처 가는길이라 해서 전광석화같이 집으로 가더라
나는 뭐 혼자 방에서 기다리기도 뭐히고 모텔 앞에서 술한잔 하고있었다
섹파년도 바로 술집으로 와서 오랫만에 같이 한잔 하는데
내가 항상 말했지만 최고의 안주는 사까시 아니냐
어제 보여줬듯이 젖탱이 까놓고 구경하면서 한잔 하다가 테이블 밑으로 보내서 사까시 받으면서
한잔하고 소주 좀 더 사서 모텔로 갔다
이년 앞에 세워두고 자위하는거 구경하면서 한잔하는데 안그래도 티팬티 입고 왔더라
소희빠가 원하던 발 사진 한번 찍고 손으로 씹질 좀 해주고 삽입했다
오랫만이라 이년 거의 반 죽여놓은듯
삽입하는 사진은 너무 흥분해서 찍을 새가 없었고 3번 질싸하고 자고 아침에 1번더 질싸하고 집에 보냈다

니들도 여자친구가 안대주면 섹파 있다 잘 봐라
여자도 성욕있다
이년은 물아보니까 나없는 동안 밤사에서 또 ㅈㅈ몇개 주워먹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