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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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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6 조회 2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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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서 새벽 1시경 모텔 입성..난 ㅅㅅ할때 필히 콘돔을 쓰기 때문에 방 들어가자 마자 콘돔 위치 스캔하는 버릇이 있음..오늘 방 콘돔은 여성청결제와 남성청결제와 함게 화장대 앞에있는 비닐팩에 있는거 확인 후 먼저 샤워한다고 욕실로 고고나 샤워 마치고 여자 애 샤워하러 감...
여자애 옷 다 입고 샤워하러 가길래 속으로 존나 내숭쟁이라고 생각함...ㅋㅋ여자애 샤워 하는 동안 오늘 ㅅㅅ에 필요한 콘돔을 침대옆에있는 서랍장에 놓으려고 화장대로 갔는데....
헐~ 비닐팩이 없어졌음...속으로 이뇬이 안줄라고 콘돔을 숨겼나 생각함...(술 마시면서 난 절대 콘돔없음 ㅅㅅ 안한다고 말했었음)짜증 좀 올라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 배게 밑에서 콘돔 발견...비닐팩에서 나온 콘돔만 2개 있었음..뭐지...생각 좀 함...내 결론은...
이 년이 내가 편히 콘돔을 쓸수 있도록 최소한의 동선으로 콘돔을 찾을수 있는 곳으로 이동시켯다 결론 지으면서승리의 미소를 띄움,,,ㅋㅋㅋ샤워가 끝나고 여자애가 나오는데,,,그년 입은 옷 그대로 나오는 것임...
내가 일부로 샤워하고 가운입으라고 난 안입고 샤워실에 걸어놨는데...순간 또 생각 함...좀 튕길려나 보네...빨리 끝내고 자고 싶은데,,,,근데 더 짜증나는 건...그 년 긴 생머리였는데 새벽 2시에 머리까지 감고 나왔음...ㅆㅂ ,,,
그러고 선 화장대 앞에서 머리 말리고 있네...미치겠다....어쩔수 없이 욕정에 불타 오른 난 존나 자상한 서영이 남푠 강우재로 변신해서
그 뇬 머리까지 말려주면서 자상한 남자로 변신 함...ㅜ30분간의 머리말림이 끝났음...존나 짜증 났음..
지금 이 날씨에 어에컨 틀긴 춥고,, 드라이기 열기는 덥고 ㅆㅂ...암튼 드디어 침대로 고고...그런데 이 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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