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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똥꼬 좆되게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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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6 조회 6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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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방학이었음지금은 고2고 작년이 고1이야사촌누나 대학(신구대?)잘 갔다고 우리부모님이고기 사주심.사촌누나를 오랜만에 고깃집에서딱 만났는데 .. 진짜 예전이랑 너무다르더라
예전에 초유딩시절에는 사촌누나랑 장난도치고서로 알몸봐도 부끄러운거 없었고 그런사이였는데예전보다 많이 이뻐져서 왔더라 몸매도죽이고.난 고기묵어야하는데 계속시선이 누나 다리쪽으로 감다먹고 집을갔는데 누나가 오늘은우리집에서자기로함그래서누나가 내 방 차지하고 난 거실소파에서 자기로함
눈감기고 한새벽두시쯤 깨서 소변누고 내방 문을봤는데 잠겨져있더라그래서 걍신경안쓰고 누워서 폰보고있었는데 누나가 방문을 열고나오더라
그순간 나는 폰떨구고 잠시한2~3초는굳음
누나가 알몸으로 나온거임 급했는지 화장실가서오줌누고 바로방으로가더라잠이덜깼는지 아니면자기가 알몸인걸 모르는건지 그때 많이더워서다벗고 잔거같더라
난 똘똘이가 가만히있을수 없었고3시쯤에 누나 코골때 들어갔음 폰후레쉬키고누나가슴이랑 얼굴구경함 꼭지 만져보면서 얼굴만계속쳐다봄그때 진짜후회되던게 다른건못하고얼굴만 계속봄..
봊이쪽으로 내려갔는데 털이수북하게나있더라코를댔는데 코 썩을뻔함 오줌+썩은내진동;진짜 생긴거에비해 관리를 잘안하는것 같았음..봊이냄새가 너무심해서 건들지도못하고계속쳐다보기만함 그때 내발소리에 누나가깸
누나나랑 눈마주치고 자기가 알몸인거보고개놀래서 소리도지르지못하고 갑자기 날때림막 미친놈.미친놈 거리면서 이불로 자기몸가리면서배게로 때리면서 나가라함
근데 뭔가 진짜 개빡치더라누나 뒤로돌아서서배게주울때 순간너무빡쳐서 오른쪽 손가락 두개로누나 똥꼬에 쌔게박아씀근데 누나가 아.소리한번내고 자기똥꼬움켜쥐고존나 아파하더라시간지나면 괜찮겠지했는데계속 자기 똥꼬움켜쥐면서 울더라
난 그대로 방문 닫아줬음그담날아침 누나는 자기집으로올라감갈때도 나모르는척하고ㅋ아직도 똥꼬아픈지 어기적거리다가 손이똥꼬쪽으로 한번씩가고 그러더라ㅋㅋ
좀미안하기도 했지만그와중에도 내손에 똥이묻어나와서개빡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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