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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하고도 싸워보려했던 예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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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51 조회 2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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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드라마 미스코리아 방영 당시에
예원과 이연희가 라디오스타에 같이 출연함


갑자기 예원이 썰을 푸는데


예전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생일파티에
간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 다른 연예인들
몇몇과 이연희도 있었다고 함


그런데 이연희가 예원한테
"시크릿인가? 가수는 잘 몰라서..."
라고 했다고 그때 자기한테 왜그랬냐고 너무 기분상했다고함


그걸 예원은 라스에서
이연희가 예원이랑 드라마 같이 찍기전에
일부러 자기의 존재를 잘 모른척하며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서 초장에 기를
꺾어두려 하는거라는식으로 은근슬쩍 돌려까기함




근데 이런건 보통 어느정도 친해져서
짖궂은 장난 쳐도 되는 사람한테나
방송에서 재미로 썰 푸는거지
이연희랑 예원도
이태임이나 예원처럼
작품이나 예능 같이 시작하기 극 초반이고
둘이 전혀 친하지도 않은데
저런식으로 방송에서 대놓고 돌려까는건
라스 방송 보는 시청자들이
이연희를 개년으로 보이게끔 하려는 의도가
있는거다


저러니 싸움이 나지
사람 슬슬 긁네 예원이 저년이


내가 이연희 입장이여도 존나 좆같겠구만?
평소 청순가련 미소녀 이미지로 잘 하고있는데
전라도년이랑 드라마출연으로 엮여서
뜬금포로 예능에서 저따구로 말하니
저거 보는 사람은 당연히 이연희가 못됐다고
후배 잡으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친하지도 않은데 궂이 저딴 얘기를
공중파 방송에서 다 떠벌려서 상대방 좆되게
만들어보려는 예원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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