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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9 조회 2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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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전인가 4년전인가?원래 내 대학동생의 친구인데, 우연히 술자리에서 알게돼서내가 몰래 번호 따고 연락해서 단둘이 만났거든
얼굴은 귀염장하게 생겼는데, 가슴이 대박인거야...여름에 핫팬츠에 검은색 쫄티를 입었는데 시선이 가슴으로 밖에 갈수없을정도지니가는 사람들도 한번씩 쳐다보고 가는 그런정도...
근대 애가 술을 꽤 잘먹어서,내가 먼저 취할정도였거든..
아무튼 술졸라 먹고 모텔로 댈꾸가서그 큰 가슴을 절라게 애무했지. 근데 확실히 가슴이 커서 그런가 탄력은 없더라고그리고 애가 내꺼를 빨아주는데 도중에 전화가 온거야(내 대학동생한테)
그런데 이년이 ㅅㄲㅅ를 멈출지 알았는데, 통화를 하면서 내 육봉을 쪽쪽 계속 빠는데그걸 보니깐 더 꼴리드라고.. 속으로는 이년 창녀인가 할정도로 조금 쇼킹이였어
나중에 알게됐는데 이년이 대딸방에서 일을 한거같드라고어쩐지.. 절라 잘빨드라 시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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