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비즈니스 클럽녀와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얼마전 비즈니스클럽녀와 폭풍섹ㅅ한 썰 풀게.
그냥 난 이런 반말체 혹은 음슴체가 좋아서 이렇게 쓰는거니 양해바래.

비즈니스 클럽이라고 있어.

그냥 가라오케라고 보면 되는데 쫌 더 매너떨어야되고 시설이 깔끔한 곳으로 생각하자.

아무튼 내가 지금 IT 회사를 하고 있거든?

직원들과 종종 회식할때

혹은

친구놈들과 술 한잔 거하게 마시고 몇번 방문한 란제리클럽이라는 곳이 있어.

위치는 비밀로 할게ㅋㅋ

뭐 란제리 복장입고 오고 이러는데는 아니야ㅋㅋ

그날은 내 친구놈 둘째 돌잔치가 있어서 돌잔치 갔다가

오랜만에 중고딩 친구들과 접선을 하게됐어.

술 한잔 하니 여자가 땡기더라고ㅋㅋㅋ

내가 젊었을때부터 유흥을 진짜 즐기긴 했거던

셋이 방문했는데 거기 실장이 날 알아보고 가장 큰 방으로 주더라.

한 14명이서 놀수 있는 방?ㅋㅋㅋㅋ

그리고 초이스를 했어.

나는 개인적으로 고양이녀들을 좋아하는데

6명중에 완전 고양이처럼 생긴애가 있더라고.

가슴골 적나라하게 내놓은 홀복에ㅋㅋㅋㅋㅋ 머리는 와인색이 이쁘게 곁들여진 굵은 웨이브..

얼굴은 중간? 암튼 초이스.

자 그럼 뭘 해야할까?

옆에 앉자마자 한손은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에 집어넣고... 다른 한손으론 허리를 감쌌어ㅋㅋ

이런데 많이 다니다보니 몸에 베인 행동이라고 할까?ㅋㅋㅋ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건.

내가 소실적에 연애컨설팅 회사에 스카웃되기도 했고

뭐 믿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결혼할 사람은 옛날옛적 클럽 엘루이가 가장 흥했을 시기에

크리스마스에 방문했던 여자들중 상위 1%라고 할까? 미안 잘난체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널 C컵에 23인치 허리. 넓은 골반과 탱탱한 애플힙을 갖고있어.

지금까지 졸라게 했는데.. 지금도 꼴릿꼴릿해ㅋ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건 유흥을 많이 즐기다보니 어느정도 여자 꼬시는 법을 안다고 할까?

사람들이 대부분 생각하는게

이런곳에서 일하는 애들은 눈이 높고 돈만 밝힌다고 생각하는데.

후자는 어느정도 맞다고봐. 근데 전자는 아니야.

오히려 이 애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남들처럼 낮에 활동하다 남자랑 눈 맞고 소개팅 하고 술먹다 헌팅들어오고

뭐 이런 경우가 없다는거지.

즉. 가게에 오는 손님들만 상대하다보니 아저씨들을 많이 상대하는건 당연지사.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있는가하면 젊은 사람들도 있겠지?ㅋㅋ 하지만 다 술 꽐라 상태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힘들어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이런 업소 애들 눈이 의외로 낮은 면이 있어. 괜히 지레겁먹고 쫄면 안된다는거지ㅋㅋㅋㅋ

내가 여자 허벅지 안쪽 살을 좋아해서 계속 만지작만지작 했어ㅋㅋ 부드럽거든

중간중간 가슴도 주무르고ㅋㅋ 가슴 주무르다 보니

저.. 원피스 천쪼가리만 살짝 제끼면 속살 나오는데..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천천히 천쪼가리를 제꼈어ㅋㅋㅋㅋㅋㅋ

놀랬는지 날 쳐다보더라고

아이컨택 한 번 해주고 주물렀지ㅋㅋ 야들야들해서 죽이더만

검지손가락으로 꼭지 살살 돌리니까 금방 딱딱해지더라?

근데 웃긴건ㅋㅋㅋㅋㅋ 그년도 전혀 거부를 안하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키스에 이어 귀뒤. 목. 쇄골을 천천히 애무하며 내려왔짘ㅋㅋㅋ

마지막으로 가슴 애무하니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잘걸렷다 싶어서 더욱 신중을 기해 정성스레 애무해줬지.

근데 양쪽 다 번갈아 가면서 빨고 싶은데ㅋㅋ 옷이 계속 걸리적거리는거야.

"야"

"네?"

"뒤로 돌아봐"

ㅋㅋㅋㅋㅋㅋㅋ 뒤로 돌더라고 ㅋㅋㅋㅋㅋ진짜 아무 대꾸도 없이

바로 원피스 지퍼 쭉 내렸어

그러면서 보이는 브래지어 후크. 원터치로 풀었지

원래 이정도왔으면 안된다고 거부해야 되는데

내 친구들도 전부다 키스하고 가슴 주물르고ㅋㅋ 팬티에 손 넣고 그러고 놀고있었거든.

즉ㅋㅋ 개개인에 미쳐있었지

다시 앞으로 돌려보니 양쪽 어깨에 아직 원피스가 걸쳐 있더라

양손으로 천천히 제끼니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지 바로 위까지 후루룩 내려오더라고ㅋㅋㅋ

어찌나 꼴리던지ㅋㅋㅋ

가차없이 빨았어

한손으론 다른 한쪽 가슴 주물러주고ㅋㅋㅋ

그랬더니 이년이 진심으로 느끼고 있고 흥분하고 있었는지 내 소중이를 잡더니 주물르기 시작하더라고

오 시발.ㅋㅋ 굿

잠깐만 하면서 꺼내줬지.

물론 친구들 안보이게 테이블 내쪽으로 바짝 붙여놓고.. 내가 센터라 못 볼 각도였을거야.

씻지도 앉은 내 물건을 빨진 않고ㅋㅋㅋ 신음소리내며 주무르기만 하더라ㅋㅋ

나도 졸라 흥분했고 그애도 마찬가지였을거야

안되겠어서 빨아달라했어ㅋㅋ 근데 안된데. 그래서 화장실 가자고 했지. 그것도 안된데ㅋㅋㅋㅋㅋㅅㅂ

번호 받아놓고 다시 애무 시작

이번엔 스타킹 신은 허벅지를 애무했어 거긴 느낌이 약한지 별 반응이 없길래

다리 벌려놓고 안쪽 애무하니ㅋㅋㅋ 애가 눈감고 느끼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같아서는 스타킹 찢어버리고 팬티 제껴서 바로 집어넣고 싶었지만

남의 시선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지..ㅋㅋㅋ

전에는 이것보다 더 심하게 논적도 많은데..

그닐따라 그애 얼굴때문인지 진심 흥분이빠이.. 쿠퍼액도 엄청 나왔었어.

그리고 시간이 끝날때까지 계속 달궈놓다가 결국 시간이 끝났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