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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똥꼬애무의 퀸이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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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53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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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꼬 빨아달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음
섹스 중에 내가 ㅂㅈ뿐만이 아니라 똥꼬도 열심히빨아줬더니
알아서 눈치채고 나한테도 정성 껏 빨아준다
요새는 나 자고 있을때도 내 똥꼬 빨아주면서 깨움
그리고 즐떡 ㅋㅋ
여성청결제 잘 쓰는 애라 여지껏 만난 애중에 젤 냄새 없어서
빠는 나도 즐거움을 만끽중이다
니네도 똥꼬 빨리고 싶으면 말로 내뱉지 말고 행동으로
시범을 보여라
하는만큼 돌아오는 법
아무래도 입밖에 내면 좀 추잡스러운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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