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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여자애 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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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0 조회 2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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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다닐때 친했던 여자애가 있는데
그냥 가끔연락해서 안부묻고 밥한끼하다가
어느날 연락이오더라 얼굴좀보자고
그래서 여느날처럼 편하게 만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기로했는데
얘가 원래 술을잘안하거든?
그래서 무슨일 있냐니깐 그냥먹는대
그래서난 뭔일있구나 싶었지...
고기+술좀먹다가 취기좀올라와서 물어봤지
솔직히말해보라고
내가 너 뻔히아는데 뭔일있는거확실하다고
그랬더니 한숨을쉬면서 썰을 푸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2~3달정도 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
얘가좀 변태색기인거같애 ㅋㅋㅋㅋ
시도때도없이 요구를 한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절좀 하고 뭐라했는데
헤어지자그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남자친구가 시도때도없이 요구하는거만빼면 정말 마음에들고
좋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묻더라?! ㅋㅋ
그래서내가 꺠달음을 주고싶어서 말했지
내가 니 남자친구가 너를 보는 시선을 알려줄게 라면서
쟁반에담긴 남은 삼겹살 2인분을 들면서 말했지
넌그냥 고깃덩이. 80근짜리 고깃덩이.
못먹으면 버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썅련이 쳐울더라
나한텐 뭘해도 안주더니 썅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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