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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부모님 군대 면회간사이에 여친집가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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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0 조회 3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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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어느 일요일이었지,
여자친구의 오빠 부대 면회때문에,
두 부모님은 10시에 나가셨다는 급보를 듣고
나는 여자친구 집에 룰루랄라~~~~
집에 6시쯤에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영화예매는 5시 반쯤 해놓고 , 집에선 4시쯤에 나가기로 했었지,
신발은 신발장 밑에 어두운 공간에 쑤욱 밀어넣어놨어,
또 현관문 잠그고,
그 바깥쪽에있는 2중문이라고 해야하나? 그문도 걸어 잠궜지,
아무튼 그러던 도중에, 3시반쯤되었을까?
그쯤에 문이 턱 턱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는 사실 에이 뭐야 이웃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순간 , 철컥 하는 소리가 들려서
놀라서 서로 쳐다보고 얼었다,
옷은 다 여자친구 방에 있어서 다행이였지만,
또 그애방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어, 눈에 보이는게 그거뿐이 안보여서 그 쪽 쭈우우우욱 뒤로 설설설 기어 들어갔지,
팬티 챙길 생각은 못하고, 청바지 챙겨서 막 입는데 잦이가 끼어서 뒤지는줄알았음,
아무튼 그밑에 쭈그리고 앉아서 상황을 지켜봤지,
사실 여자친구는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여자친구도 대응을 참 빨리한거 같음,
바로 오자마자, 오빠는 어땟어? 살많이 빠졌어? 에이 별로 빠진것도 아니네, 점심은 뭐먹었어?
왜이렇게 일찍왔어? 하면서,,,,,,, 썰을 푸는데 나는 소리만 들리니까 덜덜덜덜,
아버지가 중령이라는 소리를 들었걸랑,,,,,,,,,,,,,,,,,,,,,,,,,,,,,,,,,,,,,,,,,,,,,,,,,,,,,,,,,,,,
휴. 나는 거기서 숨도 크게 못쉬고 옷 하나씩 살금 살금 가지고 와서 살짝살짝 입었지,
지갑하고 시계하고 휴대폰 나와있는거, 혹시나 눈에 띄였으면, 난 아마, 군대 연병장을 지키는 개가 되어있을거야,
휴........... 불륜을 저질러서 숨어있는 남자가 이런기분일까 하는 별 개잡쓰레기 같은 생각을 하면서,
휴........ 한숨이 나온다 정말,
뒷애기는 써봐야 재미가 없것다,,,,,,,,,,,, 필력이 딸리네,,,
휴........ 정말이지 소름끼치는 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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