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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빼면 죽여버린다고 말했던 년하고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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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57 조회 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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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은 18살이니까 좀 됏네
그러니까 그때 좀 배 근육도 있고 그랫는데
어느날 그냥 애들 놀아주는(?)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년이 울반에 들어오는 거야
그때 당시에나는 6반이었고 그 년는 3반 이었지
그래서 나는 니 뭐임?하고 타반출입 적을려 햇더니 갑자기 그년이 사귀자고 너 쭉 봐왓다고 나는 흥분 되었지
그년 우리학교 얼짱이였거든 나는 반발기가 돠었어
나는 당연히고백받고 손도 잡고 그랫지
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터져버렷음
내가 하교 하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나의 여친이 존나 짧은 치마 입고 오는거임 그래서 치마보고 풀발기가 될라고 햇어
그래서 그걸 감추려 다가 들켜버렸
그런데 욕 할줄 알았더니 내 ㅈㅈ를 주물딱주물딱 하는거임 난 여친이 야하다는걸 알앗지
그래서 정액이바지에 묻을거 같앳어
이제 그만하자고 그런데 여친 다리로 액이 흐르고 잇엇음
그리고 막 지 성기를 손으로비볏음 신음고리도 개쩜
그래서 성욕을 주체못하고 계속하자 라고 말해버렷음 그때 내가 왜 말해버렷지?
지금생각하면 후회가 됨 왜냐구? 그때 여친집이 아무도 업대 부모님 다 출장가 30일은 잇다 돌아온데
그래서같이 갓지 그런데 갑자기 방에 들어서자 여친은 날 침대로 엎어 트렷음
그리고 날 덮쳣음 그리고 내 바지를내렷는데 여친은 일단 팬티 입은채로 내 ㅈㅈ 비볏음
그리고 여친은 팬티 내리는데 잘 안녀려 갓던 모양임
그래서팬티를 반쯤 내리고 박앗음 하...그때 정액을 바가지로 뱉어댓음
그런데 박기를 한 30분 정도 하고 나니까 ㅈㅈ가 아파왓음
그래서 빼려고 햇지 그런데 여친이 갑자기 내 허리 잡으면서 ㅈㅈ 빼지마 빼면
죽여버린다고 그래서 할수 없이 계속박앗지
그런데 너무 ㅈㅈ가 아파서 나 좀 빼면 안됄까?하니까 여친이 갑자기 날 안으면서 자리바꿈
내가 아래잇고 여친이 위에잇고 그런데 갑자기 방문 잠그면서이렇게 말하는거임
넌 여기서 못나가 나랑 계속 하게 될꺼야 그렇게 말함 순간 발기 다 풀리고 무서웟음
그래서 문 열라하는데 안열림 ㄷ 아 문 잠궛지 ㄷ 그래서 창문으로 탈출 휴~
그 뒤로 학교에 가서 여친얼굴 보면 항상 내 ㅈㅈ에 잇음
그리고 얼마뒤에 이사를 갓더군 지금 생각해 보니까 하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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