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하려고 남친 사귄 썰 > 썰게시판

내가 학교돌아와서 교복벗고 옷입기도 귀찮고 우리집이기도하니깐
알몸으로 스마트폰 게임함.
근데 그때 아이패드로 영상통화가와서
내가 알몸인것도모르고 멀리서 전화받았더니 우리반 남자애임...ㅆㅂ
그냥 친하게지내는 남자가 내가 알몸인거 보고는 (내 생각)우리집으로 온다하고
그때도 내가 알몸인거 몰름.......
웃으면서 너 옷 왜 안입음ㅋㅋㅋ하니깐 그제서야 알았음.
그 애 우리집으로 와서 옷입고 짜장면 사먹고 놀다가 그 남자애는 집에 가고
난 집으로 왔음.
그런데 좀 오늘 땡기더라.
그래서 노브라로 걍 티셔츠입고 노팬티로 초미니스커트 입음.
그리고 (사람없고 경사 엄청 낮은곳) 산에 가서 옷벗고 풀숲가서 누워서 자위함.
근데 이쪽으로 사람이 오는 소리 들려서 숨었더니 같은 반
엄청 잘생기고 여친 없는 놈이 있어서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알몸으로 다가감.
그놈이 나보고 깜짝놀라더니 얼굴이 빨개짐.ㅋㅋ
그래서 '하고 싶어?'했더니 갑자기 내 슴가를 안으면서 주물럭함.
"그대신 넌 내 남친이 되야해"알겠다고하고 그 남자애가 내 ㅂㅈ를 빨음
기분이 개좋았음.ㅅㅅ끝나고 빠이하고 내 옷입으러 가는데
내 옷을 잃어버림 아악!씨바!!!!
그래서 밤될때까지 기다리고 밤에 내집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다 내 ㅂㅈ쳐다봄.......
내 치욕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