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누나랑 폭풍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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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7:02 조회 5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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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내가 고등학교막졸업하고
갓대학에들어갔을때였을꺼야
그때가 여름방학초 7월초였던걸로기억한다방학이여서 밤낮이 완전바뀌었었지난 오후 6시에 일어나 남들보다 늦은 하루를 시작했어잠에서일어나보니 집에나혼자있어라고 부모님은 찜질방가서 내일오신다는 문자한통과동갑쟁이 여동생은 친구들과 쳐놀고있던것같더라고할것도없는난 밥먹고 12시까지 컴퓨터를 싸재꼈어
컴퓨터의노예가되다보니 목도뻐근하고 똘똘이도 고개를숙이고 날한심하게 쳐다보더라고그래서 대충입고난운동도할겸 집앞 공원에 갔어
평일이어서그런지 앞쪽에 커플이 입의대화를 나누고있고 가끔씩보이는 시민들이보였지그앞주위는 주점도많고 금요일 토요일이면 사람들로북적대는곳이야
난 커플들이민망해서 약간구석진 놀이터로갔어담배한대필겸 물고 라이터를켰지몃모금빨았을까? 입구쪽에서 완전 세끈한 여자가오는거야와 ㅅㅂ 그때진짜 완전개짧은치마에 가슴골이 훤이보이는옷을입었더라고 아생각하니깐 내 똘똘아가또반응하네
무튼 그여자는 내앞으로 그냥지나가더라난속으로생각했지 와 ㅅㅂ 저런여자랑 자면 어떤기분일까? 술이라도 먹어보고싶닼ㅋ라고ㅅㅂ근데 내 바램이 죤나게컸는지 우리붓다깨서 내소원을들어준거야
그여자가가다가 다시내쪽으로오는거야난 어리둥절해서 담배만 처물고있었지근데그여자가 웃으면서 저기.. 시간괜찮으시면 술한잔같이하실래요? 이러는거야솔직히 난그때 속으로존나쫄아있었지 그때 인신매매 당할뻔했다는 이야기가 존나게많더라고
근데 그땐이상하게 존나무서웠는데 인생머있냐 워차피한방이다 내 몸은 죽어도 여러곳에 나눠진다는 위안으로 알았다고했지그리곤 그여자를 뒤따라갔지가면서 한마디도하지않았어
근데 뒤따라가면서 뒤때가 죤나꼴리는거야내 똘똘이는 내의지와 상관없이 그여자의 심볼쪽을가리키고있었지그러다 술집쪽에서멈추더니 여기서 먹어요우리 이러는거야
난 존나 안심했지 그리곤 둘이서 소주 4병을깠어처음엔 아무말안하고 마시다 그여자가먼저말꺼내는거야여자친구있냐고 ㅋㅋ 근데 그때난 여자친구가있었지만 현재에 충실하잔 마음가짐으로 없다고했지그러다 몃살이녜 스무살이라니깐 자기는 26살이라더라 ㅋㅋ말놓으라길래 누나라고하고 점점가까워졌어장난도치고 섹드립도날리고 ㅋㅋ근데 갑자기 잘놀다 존나게쳐우는거야난당황해서옆으로갔어
그리곤 왜그러세요 누나.. 이러니깐 남자친구한테차였다더라..솔직히 그정도몸매에 얼굴인데 차일이유가없었어궁금해서뮬어보니깐 말해주진않더라고 ㅋㅋ
근데 옆에앉아서 다시 화기애애모드로들어갔지 ㅋㅋ내가 개드립날릴때마다 계속웃어주고하다가그누나손이 내 똘똘이로가는거야 ㅋㅋㅅㅂ 갑자기 개풀발기되더라난 아무렇지않은척 계속 술만쳐먹었어 근데 내바지속에 손을집어넣더라고 ㅋㅋ ㅅㅂ나도 더이상못참겠더라고
그래서 그누나 졎탱이존나주물거렸지 와 ㅅㅂ 감쪽이진짜 쩔더라고그리고 키스하고 만지다보니딴 그누나가 내위에있으면서 의자에앉아있는어정쩡한상태더라고참 여기가 조그마한 룸식이라 자리가조금좁아 술집 시크릿이라고가봤어
무튼 그런형식인데 자리가좁으니깐 그뉴나가 어정쩡하게있고 옆구리가땡겼나바 ㅋㅋ
아예내 위에올라타더만 내바지를 그냥벗기더라고 ㅋㅋ
ㅅㅂ 내똘똘이는 존나 개빳빳해지고 누나가 졸라게 햝아주길래 내손을 그누나 심볼로 가려했지근데 그뉴나가 내손을 막는거야 ㅋㅋ ㅅㅂ 이게뭐여 생각했지
그누나가 여기선좀그렇고 우리나가자 이러는거야 ㅋㅋ난존나급하게 나와서 우리둘이 모텔로 허겁지겁갔어 ㅋㅋ
모텔 들어가자마자 그 누나가 내입슐이랑혀를 존나게햝는거야나 ㅅㅂ 누나 든다음에침대에 던져버렸어 그리고 윗도리벗었는데 누나가씻고하자는거야나 ㅅㅂ 너무급해서 바로 화장실들어가서 애너자이저 지속을위해 딸한번치고약간의현자타임갖은뒤 나오기전한번 더치고 나왔어 ㅋㅋ똘똘이수그려진채로 욕실을나왔지 ㅋㅋ
그누나가 보더니 부끄러워하면서 나 ..나도 씻고올께이러는거야 ㅋㅋ존나귀여웠어그때 그리곤 욕실로들어가더라 ㅋㅋ
갓대학에들어갔을때였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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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여자는 내앞으로 그냥지나가더라난속으로생각했지 와 ㅅㅂ 저런여자랑 자면 어떤기분일까? 술이라도 먹어보고싶닼ㅋ라고ㅅㅂ근데 내 바램이 죤나게컸는지 우리붓다깨서 내소원을들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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