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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급 만나 연애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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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8 조회 2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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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애햇을때 썰을 풀어준다
몇번 만낫던 년이고 몸매가 갑이다 키가 한 170?? 얼굴도 제법 햇고. 소개 받아서 만난 가시나인데
데이트햇을떄 주변 사람들이 힐끔쳐다보더라고 여자를. ..처음 만낫을떄..
내가 살아서 이런 미녀도 만나보네. 싶엇고
갸를 쳐다보고 한동안 말을 잃엇으니까... 무슨 레이싱 x모양이 생각날정도의 엄청난 각선미를 자랑햇다..슴가는 어찌나 큰지..ㄷㄷ
다만 데이트 코스는 늘상 가던 코스들로 골랏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피자 좋아한다기에 일단 피자헛가서피자를 같이 처묵햇다 .
그러다가 영화관 가서 영화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술을 먹자고 하는데 내가 늘상 가던 고깃집으로가서 소탈하게 술을 먹으려 햇는데. 거기가 맘에 안들엇나봐..
자기가 가는데 가자고 해서 거길 갔는데.. 좀비싸더라고.. 맥주 몇잔 마시고 안주몇개 시키니 한 20 꺠졋나..
그러다가 커피 숖가서 커피 먹고 밤 한 11시엿나 피곤해서 집에 가겟다 하더라고 수원 살거든..
그래서 난 분당쪽에 사니까같이 버스타고 가자.
그러니까 갑자기 애가 버스 너무 서서 가야하잖아 불편해.. 택시를 타자.. 그러드라고...
그래서 내가야 지금 시간이 늦어서 서서갈일도 없고 버스도 나름편해. 그리고 택시비 만만치 않잖아??
그러니까 하는 이야기가
아니 택시비가 몇푼이나 한다고 그런소릴해.. 오빠 왜이리 쪼잔해?? 나 편히 가고싶은게 그것도 못해주겟어??
란식으로 애교드립까지 부리니 같이 택시 타고 집까지 모셔다 주고왓다..
택시비 당근 왕창깨졋지. ㅋ 근데 이년이 그다음번에 만날떈 아주 작정 하고 털어먹을 생각을 햇는지.. 어딜가자 어딜가자
나 뭐하고싶다. 라고 문자로 날려보내는데. 내가 ㅅㅂ 뭐 호구 도 아니고..
그뒤 몇번 만나긴 햇는데 결국 연락을 끊더라
ㅋㅋㅋ 썅년이 지돈 쓰는것도 아니고. 이럴줄알앗으면 더치패이 하자고 나갓어야햇는데.. x발 그년 와꾸보고
정신이 반쯤 나가는 바람에..
근데 그년이 나중에 나 쪼잔하다고 떠들고 다니는걸 내가 누굴 통해서 듣게 되엇거든..
그년이 날 쪼잔한놈 만들고 댕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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