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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다니는 누나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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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7 조회 4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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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가 있는데.
내가 볼땐 거의 95% 업소 관련쪽 일에 종사하는거 같아.
근데 그누나랑 그냥 뭐 이래 저래 인간적 호감 + 남여 사이의 호감 비스 무리하게 몇번 봤는데
업소녀라고 추리하는 이유가 몇개 있어.
듣고 판단좀 해봐라.



1. 하는 일이 명확하지 않음.
이 누나랑 이 누나 친구들이랑 해서 본적이 있어.
근데 존나 골때리는게... ㅋㅋㅋㅋㅋ 나온애들이 전부다 뭔가 명확하지 않은 일을해.
더 웃긴건.... 다들 외모는 괜찮다?
그렇다고 얘네 전부다 업소 같지는 않은거 같고..
일부러 누나가 화장실 갔을때 내가 친구들은 무슨일 하냐고 물으면서
화장실간 누나는 무슨일 하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자기도 자세히는 모른다고 직접 물어 보라네?
존나 친한 사이 같아 보인다는데 상식적으로 이렇게 질문하면 걍 말하지 않냐?
직접 물어 보라니 머여 이건 ㅋㅋㅋㅋㅋ

2. 지방 간다는 드립이 너무 많음.
자기 말로는 IT계열쪽 일한다는데... 무슨 아이티 계열 여자 직원이
한번 지방 출장을 가면 보름을 있다가 오냐? ㅋㅋㅋㅋㅋ 뭔가 어떤 기간에는 사람을 못만나는게 있는거 같음.


3. 만나면 항상 초저녁임.
항상 5시쯤에 만남. 그리고 12시 전후로 해서 감.
한번은 5시에 만나기로 하고 누나가 자기 오늘은 10시 쯤에 가야 된다고 하더니
술먹다 재미있었는지 시간이 오바 됨. 그러다 전화를 받는데 상사 인거 같음. 언뜻 화면을 봤는데.
J <- 이렇게 되있음... 뭐여... 상사 이름을 왜 저렇게 해 놓는 건데?


4. 같이 준코 비슷한 곳을 갔음...
과일을 시킴..
나오자 마자 바나나 따 까놓고 방울 토마토 꼭지 다 까놓고 파인애플 지그재그 만들어 놓고 요지 꼽음.

ㅅㅂ 진짜 이때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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