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친 사귄 썰 > 썰게시판

옛날에 사겼던 이스라엘 여친인데 부모가 이스라엘 2세임.. 토종유대인으로서 유대주의자끼가 좀있는 여자였다이런걸 시오니스트라고 하나?독일이랑 팔레스타인, 중국 싫어하더라고독일인보고 감정없는 냉혈한 로보트라고 하고 팔레스타인보곤 성범죄자, 여성인권착취하며 명예살인이나 하는 테러리즘이라고 까대곤 했음..중국인더러 잔인하고 탐욕스럽고 야비한 민족이라는거 알던데
전반적으로 중국인에 대한 인식은 아시아권만 그리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른인종들도 그리 생각한다더라고..이슬람 부정적인것도 공감하긴 한데 특히 중국인 싫어하는건 서로 공감했다처음 봤을때 내가 중국인인줄알고 싫어 했다는데 중국인 아니라는거 알고 어찌 지내보니까 여자쪽이 나에게 대쉬해서 사귐재미있는건 섹스할때 내가 그런 이스라엘 여친과 나치독일군인이 유대인 수용소 여자 강간하는 코스프레해서 섹스도 해봤다는거임처음엔 거부했는데 하나의 색다른 섹스 경험일뿐이라고 설득시켜서 했는데내가 카리스마 있는척, 강인한척 나치독일군 흉내내고 하니까 여자가 흥분하더라고..그래서 이런섹스 자주했었다내가 경험한 바로 여자는 똑같은면이 있는게 남자쪽이 강하게 리드해주는거 좋아하고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마조히스트 기질도 있더라비록 남자같은 성향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고 기세보이고 우직한 면이있는 백인여자래도 그런건 마찬가지더라저 유대인여자도 은근쓸쩍 기센면이 있었음.. 도도하기도 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