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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다 떡대 아재한테 쳐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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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0 조회 3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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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산사는게이야 애들이랑 놀다 버스타고 집에 가려는참에
정류장에서 담배가 말리는거야 .. 근데 정류장에 사람은 존나많은데
길빵치면 존나욕먹을거같아서 정류장뒤에 골목길에서 피로 들어갓지
근데 좆고딩새끼들 3명이서 담배를 피고있는거야
뭐라하고싶지만 맞을까바.. 는훼이크고
나도고딩때 폇기때문에 뭐라하고싶진않았어 딱히..
그래서 고딩무리들이랑 좀떨어져서 한손으론
스맛폰으로 페북하면서 담배를피고 있엇지
근데갑자기 골목길바로옆에 대리운전이 있엇어
근데 거기가 생활쟁이애들이 하는데엿어
갑자기 문신떡칠한 떡대아저씨 나오드만
존나 조용하게 "야이 새끼들아 일로와바"
이러는겨
개쫄앗지만 고딩한테 하는소린줄알고 (난성인이니께)
걍 씹고 담배피고 잇엇지
근데 고딩들이 담배 파팤끄고 아저씨한테로 가데?
근데 갑자기 떡대아저씨가 "야이새끼야 니는 와가만히잇노"
그래서 내가 "아 저는 성인이예요" 이랫거든?
근데 시발 갑자기 존나 욕하면서 니도와라 이러는겨
그래서 갓더니 시발 나보고
니는 성인이란 새끼가 고딩들 담배피는거보고 가만히잇냐면서
존나지럴하는겨
아시발 순간 존나빡돌아가지고
전 모르는애들이구 제가상관쓰든말든 제가알아서하는데
아저씨가 왜 머라하시는데요?
이랫단말야 근데... ㅜㅜ ㅁㄹ휵흐규
머라하시는데요? 요 끝나자마자 죽빵쳐날라와가지고

면상꼽히고 씨ㅡ발 한대맞으니까 정신삥삥돌고 쓰러졋음
팔두깨가 내허벅지좀안되보엿는데 ;;
그래서 일단안되겟다 도망치고 신고해야겟다 하는찰나

"혹여나 신고할생각이면 안하는게 좋을거다"
이러는겨 뭔소린가 싶어서 가만히잇엇더만
시발롬이 지가 일산뿐만아니라 안산 수원 일대에 조폭들 다안대
그리고 조폭들이 다 조선족들이랑 연계되잇어서
살인할려하면 조선족 중국애들한테 돈좀만쥐어주면
바로 원하는사람 죽여준다는거야 그소리듣고 진짜세상이 미쳐가는구나
싶어서 진짜 죽기싫어서 죄송합니다 빌빌기면서 싹싹빌고왓다.
세상무서워서 살겟나? 휴

3줄요약
고딩들 담배피고잇는데 그냥방관함
아저씨가 그거갖고 지랄햇음 나한테
그래서 처맞고 분해서 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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