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비 썰푼다 씨발 ㅋㅋㅋ > 썰게시판

애비새끼 맨날 공부하고 집에 9시쯤가서내가 손발씻고 물마시고하는동안 1m옆에서 따라다니면서 쭉 지켜봄시발 어쩌라고 싶어서 내방들어갈라카면배 안고프냐면서 존나 걱정해주는척함
근데 시발 술쳐먹고온날에는 맨날 내보고 땅바닥에 앉으라칸다음 지는 의자에 앉아서니는 이렇게 공부해선 안된다면서 다음수능은 더망칠거라면서내가 재수하는게 씨발 지가 준 기회인것마냥 설쳐대면서 나보단 꿈이있는 좆문대새끼들이 나을거라고 두시간동안지랄함.시발 별 내용도 없는 말을 그따구로하니까 내가 반박을 할때도 감정을 실어서 할 수 밖에 없음개졷같음그래서 씨발 늦게 술쳐먹고 올거같으면 그냥 자거나 자는척이라도 하는데자는척하고있으면 방문밖으로 애비가 엄마한테 내 욕하는소리들려서 존나서러움쟤는 저렇게공부하면 안된다느니 시발ㅋㅋㅋㅋ그다음날 엄마랑 대패삼겹살 먹는데 엄마가 나한테 믿는다고 주절주절하던데 씨발어젯밤에 애비가무슨소리했냐고 묻고 밥상 다엎으려다 엄마얼굴보고 참았다..시발20년 재수할때까지 애비새께ㅜ이지랄인데 좆같아서 대학은 꼭 타지로 가려고한다
아씨발 개좆같네
3줄요약애비개좆같음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