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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나서 먹은 년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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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4 조회 2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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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채팅으로 만나서 술마시며 놀고 함... 근데 시발 집에 가야 한다고 데려다 달라고 함... 그래 ..하며 걔네집 가는데 갑자기 "우리 여기가자" 하더니 모텔로 입성함 (너무 자연스럽게 들가는 것이 ...서..선수..) 그러더니 먼저 피곤하다고 잠 (썅년) 그러다가 새벽에 갑자기 쿡쿡 찌름 , 그땐 나도 짱나서 좀 퉁명스럽게 자라고 했는데.. 계속 찌름..그래서 에이 시발 하고 덮쳤는데.. 와 그렇게 소리 괴성 지르는 년은 첨봄..얼마나 질러 댔으면..쪽팔려서 .입을 막을 정도 였음.. (누가 들으면 여자 패는지 알고 신고할까봐) 거기에 또 옥녀임...5번을 내리함... 하고나더니 왈 "아 위험 기간이였는데...넘 기분에 ..." 아 시발 꽃뱀인가 하고 헤어졌는데.. 연락 안옴... 5년동안 안오는거 보니 괜찮은듯... 시발 나중에 갑자기 초딩 애가 "아빠" 하면서 찾아 오는거 아니겠지?
2번. 어느날 여자랑 채팅하다가 에이 모 아니면 도다 심정으로 "아 시발 한번 넣어보면 무슨 느낌일까" 라고 질러댐 그러자 "함 궁금하면 넣어보던가" 바로 만나서 모텔부터 가서 (오후 2시쯤) 아저씨 한테 평일이니 좀 양해 달라며 만원 더주고 그담날 낮 12시 까지 먹고자고섹스 먹고자고섹스 만 함... 진짜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티비도 안보고 그냥 섹스 자고 먹고 섹스 ... '아 시벌 이러다가 내 ㅈㅈ 헐겠다' 느낌을 첨 느낌 나중엔 만지기만 해도 아픔 그래도 와 화끈한 년임...
3번 어느날은 부산여자랑 채팅으로 했는데 나보고 부산 오라길래 (난 서울) 부산기차 타고 내려감... 근데 옆자리에 시벌 뻑스럽게 생긴 여자가 있더라고 난 좀 원래 못먹어도 고라고 어짜피 다시는 안볼거 기차에서 먹을 간식 주면서 인사 했음 그러니 인사 잘받고 금새 친해지더군... 무궁화 열차라 어디 가시냐니 구미 간다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냥 그여자랑 구미에서 내려서 그여자랑 하룻밤 잠 하룻밤만 잔게 아니라 구미에서 한 3일동안 그여자랑 먹고자고 함 그리고 또 부산년에게 미안하다고 일있어서 서울갔다가 다시 왔다고 하고 부산가서 ... 부산년이랑 하루 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올라오다가 구미에서 내려서 구미 년이랑 하룻밤 또 자고 서울옴... 이때가 정말 좋았었음...

더 이야기 있는데 반응보고 더 푼다..
정말 펙트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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