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주점녀 썰 > 썰게시판

써보니 재미나서 쓴다.

이뇬은 근본없는 년임.아는 뇬이 이뇬 일시켜달라기에 수원에서 픽업해옴
얼굴ㅅㄷㅊ 몸매는 초딩몸매아무튼 이뇬 픽업하고 차에서 노가리깠는데개뇬이 불쌍한척 드립치는 거임
15살때 가출해서 임신했는데 애기아빠는 도망가고 부모님은 이혼하셔서 자기 할머니가 맡아서 키우고 있다고함애기사진 한번 보자니까..사진찍어 놓은게 없다고 함
그리고 자기는2차 안나간다고 함. 알았다 하고가게에 박아줌일하는데 이뇬이 술 개취했는데 손님은 2차생각도 안하는데 2차나가야 한다고 개진상 부림미친년이미짜니까 경찰올까봐 쫄아서 우리집에 데리고옴
이년이 우리집에 오자마자 덥다고 옷을 훌렁벗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팬티까지 다벗고침대에 등돌리고 눕는거임

초딩몸매는 내취향이 아니었으나 술취해서 색색되는게 개꼴림피부는 엄청하얀데 술취해서 그런지 피부가 부분부분 붉게물듬너 술알레르기 있나보네 다음부터 마시지마 너 큰일나등걱정해주는 개드립치면서키스하니 적극적으로함ㅅㄱ빠니 좋아라함꽁씹이라 좋아하던 찰나우리집에 ㅋㄷ이 없다는걸 인식함ㅜㅜ 사러가기는 귀찮음노콘으로 했다간 내생백퍼 예상함
그냥 오랄로 맞김. 어린데 나름 빨아본경험은 있는지 잘빰그러다 힘든지 뻗음자위후 배위에 싸고 휴지로 딲아줌
걍 껴안고 잠
다음날 깨니 속옷이랑 옷입고 있음내가 전날 넌 술알래르기 있다는 개드립 꺼냄난 필름 끊긴줄알았는데 기억함ㅆㅂ
그리고 그냥 버스태워서.수원보냄

결론
ㅋㄷ은 항상 지니고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