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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점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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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3 조회 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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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올해42살임.
외모는 아줌마라서 그런지 뚱함. ㅅㄱ는 둘다 씨컵이상임.
이두년은 중고딩 친구로 듣기로 잘나갔다고함 20대사진 보면 ㅎㄷㄷ 하기는 함.
20대 시절은 뭘 했는지모르겠지만 아마 술집에서 일했다고 추측함.
한년은 20대 초반에 결혼 나머지 한년은 20대 후반에 결혼 슬하에 각각1남1녀, 2남을 두고 있음.

초반에 결혼한년은 공무원과 결혼.(자세한건 생략) 평탄한 결혼생활을 했지만
애들쫌 크고 여자가 장사한다고 깝치다가 말아먹고원룸 월세방으로 직행.
남편 무슨생각인줄 모르겠지만 공무원20년 생활 접고 퇴직금 조그만 동네주점으로 올인.
주점 인생시작. 첫해는 돈좀마니 만짐.
그러나 이뇬 동네에서 아재들 존나 후리기 시작 안좋은 소문 퍼짐.
남편 돈맛좀 보더니 벌어논거 + 빚으로 주점2호점 개설
이때 실장으로 늦께 결혼한년 투입
이뇬은 동네마트 사장과 결혼했으나 이뇬 바람펴서 이혼수속중 이었음.
아무튼 친구둘이서 주점운영 시작
동네아재들 다 후리기 시작.
개걸래 꼬리표 붙기시작함
그러나 경기불황및 여러가지 악재로 개망테크 타기시작함
전공무원 남편 급자살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부채와 아내에대한 안좋은 소문이었다고 들음
아무튼 두년끼리 가게 운영했으나 점점 망테크
아가씨 마이킹등으로 일수쓰기 시작함.
일수빛 늘어남.
가게 두개 헐값에 넘김. 현재 경기도 구석에서 일한다고 들었음

결론
업소녀나 개념없는년 만나면 자살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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