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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점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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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2 조회 3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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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30대 주점녀 이야기에 이은 20대 썰이다.

얘네는 그냥 동생처럼 지냄. 얘네는 총7명으로 경기도 00시 출신으로 난소 친구들임.상태는 2명은 뚱하고 5명은 ㅅㅌㅊ7명중 2명이 16살때부터 화장떡칠 하면서 노래방 도우미로 시작함.주점시작은 보통 도우미로 시작 애들이 아무리 개막장이어도 아빠뻘이랑 2차나가는건 시러함.그치만 돈유혹을 이기지 못함.노래방 1시간3만원에서 떡한번 치면 노래방 6시간 일한거 이상으로 벌고 노래방도 하루에 4시간 정도 밖에 일을 못하니 자연스래 주점으로 흘러 들어감
이두명이 19살때 나머지 애들 꼬심. 나머지 애들도 꼴통이긴 하나 무서워서 일을 못함. 무서운게 ㅅㅅ나 진상손님 만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미짜 걸려 부모한테 처맞을까봐 일을 안하고 있었음. 그러던중 이두명이 장사잘되는 군단위로 흘러들어감.업주가 애들 더 꼽으라는 말에 친구5명 소환총7명이 된거임.당시 학생신분 2명포함. 3명 백수녀였음.여름방학 시즌 상주하면서 일하기 시작.촌구석에 젊은 애들 일하니 가게 불티남애들5명 처음에는 2차거부하고 첫2차 나간후 질질짜고 지랄했지만 2차하루에 두번 나가기도 하니까 눈알 뒤집어짐.한달 일하고 평균600이상 벌었다고 함. 정확한 금액은 나도모름
방학 끝나고 고딩2명은 주말만 와서 일함.나머지는 상주하면서 4일에 한번 집들어가서 이틀 쉬고 일하는 식으로함. 집에서 안찾음
그후 약2년간 이생활함.돈모아서 가게 차리니 쇼핑몰 차리니등 개솔 했지만 쇼핑및유흥비로 탕진 그냥 항상 제자리임
그중 한년이 정신차리자고 친구들 다독임유흥 그만둠.2명은 지방 좃문대 졸업 한명은 비정규직 사무직일함. 회식가서 노래방가면 인기 독차지 한다고 함ㅋㅋ한명은 시집감
또다른 3명은 알바전전 주로 바알바함. 가끔2차 뜀그중 1명은 주갤러같은 35살 호구물어서 용돈받는 생활함.
나머지 두명은 이마트 판매및핸드폰 판매 2년정도 하다가 인천유흥에서 일함. 이두명이 16살때부터 일했던 년들임.
조만간 시집간년 빼고 다시 한자리에 모일듯
이년들이 주로 드립치는건 대학납부금 드립이나 부모님 사업실패 드립침. 남자들 술취하고 이런소리 들으면 마음 약해지나봄.
쓰다보니 별로 재미는 없네ㅋㅋ
결론. ㅂㅈ팔아서 집샀다는 뇬 못봤다.시간이 걸릴뿐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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