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업소년 썰 푼다 > 썰게시판

내가 아는년 32살 35살년 있는데이두년은 20대 때부터 룸에서 일해서 아는 사이로 베프먹고 다니는 년들인데둘다 얼굴 몸매 ㅅㅌㅊ는데 씀씀이가 해프고 남자들 한테돈 꼴아박고 거지생활 하면서 주점전전했음.
32살 년은 인천송도에서 일하면서 50대 호구하나 물음계산동에 원룸 생활하는데 호구가 yf하이브리드 및 생활비 대줌.호구 꼬실때 업소생활 몇일안됐다고 구라침이뇬 또한 섹을 엄청좋아 하지만 호구또한 밝힌다고 함호구가 이뇬 원룸가는 날에는 야한속옷 입고 저녁내내 기다림.보통 이뇬은 35살 뇬하고 낮술 처먹고 자는데자고있을때 호구가 들어와서 덥치는 식으로 ㅅㅅ하는데 평균2~3회 떡침.지금 2년정도 됬는데 차끌고 다니는 거로봐서 아직도 만나는듯함
35살뇬 또한 어릴때 부터 업소에서 일했는데 가끔 정신오라가락 하는것 같아서 상종하기 시름.이뇬은 일본원정가서 호구 물어옴.일본에서 떡집은 아닌듯 하고 우리나라 식으로 주점같은곳에서 일했다고 함.이뇬이 물고온 호구는 60대인데 온갖 아양은 다떰다시 한국들어와서 맘고쳤다고 구라치고 업소 다니면서 호구한테 돈뜯음.호구는 월2번정도 한국들어 온다고함
이 야기는 35살 뇬한테 들음
30대이상 까지 업소에 일한 애들은 백이면 백 유흥10년가까이된 프로들임.
이뇬들 존나 불쌍한척 드립치는데 진짜 한대치고 싶음.그리고 정신상태가 반미쳐 있음. 오락가락함
작년에 파주인가 포천에서 30대 ㅈㄱㄴ갸 남자 토막살해 사건있지? 그거생각 나서 끄적임
결론 업소에서 놀더라도 20대랑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