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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버스정류장 뒤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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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6 조회 2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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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기도 잉여한지라 뒹굴고있었는데
갑자기 야밤에 소주한잔하자고 여자애가 날 부르더라
감사합니다하고 냉큼나갔지 내용은 대충
남자친구랑 싸운거때문에 힘들다어쩐다 얘기였는데
중학교때부터알아서지금 7년째 보는사이라
이런얘기는자주했다
얘가 술을 잘마셔서 둘이마시면
보통 한 4병정도까진 마시고그랬는데
오늘따라 얘가 멈출생각을안하더니 어느세 7병째더라
정신차리고 취했다 그만 택시타고들어가라 하면서
택시잡아주려는데 옆에 버스정류장의자에 날앉히드니
내위에 마주보면서 앉더라
살짝 취기도돌고 어지럽기도하고
걔떨어질까봐 본능적으로 허리를잡았는데 하는말이
너는 내가 남자친구얘기하면 안속상하냐 대뜸묻더라
갑자기 뜬금없는말에 어지럽드라 내가 너취한거같다
곱게들어가라 일차로참았다
우리가 7년 본거면 꽤본건데너는 여전히 한결같이날대하냐면서 화를내길래
내가 술기운에 무심코 걔가슴을 움켜쥐면서 뭐 내가 이렇게
니가슴도만지고 히야하냐 하면서 장난쳤는데 걔가 표정이야시꾸리하더라
술기운을빌려서 몸튕기면서 박는 모션을했더니
앙앙 이러면서 사운드가 새나오드라
사람도없겠다 내 꼬추는 미친듯이 서가지고 맘같아서는
정류장에 엎어놓고 먹고싶었지만 너무환해서
버스정류장 뒤로 앞으로 안고가서 바지만내리고 뒷치기로 존나먹어댓다
이후로 뒷처리가안되서 대충 옆에 나뭇잎들로 닦아냇는데찝찝하더라
걔가 찝찝하다고 모텔가자길래 업고가서
씻기고 욕실에서 한판하고 침대에눕혀놓고 또하고
피곤해서 자고일어낫더니 옆에안겨서 자고있더라
깨워서 가자했더니 가기싫다고 응석부리는거 꼬추몇번꽃아줬더니
우리집으로 가제서 나 자취하는데 밥만먹이고 보냇다
남자친구랑은 헤어진거같던데 아직도 연락하긴하는데
그스릴때문인지 걔얼굴만보면 꼬추가서서 놀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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