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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만취한 년 후장에 내거 넣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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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6 조회 1,3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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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중학교때 친구들 만나가지구 한참놀다가
남2 여3 총5명이서 여자a네로 가서 술을 먹기시작했어
뭐 섹드립도 많이치던 사이여서 편하게 술먹었지
뭐 다음날 주말인데다 집도 이틀은 비는날이였으니 신나게 마셔됬지
새벽이 되서야 나말고 다른 남자인애는 부산내려간다고 집을가고
여자b는 얼마안마셔서 재정신이엿거든 그레서 안자고 있다가
집에 아빠오셧다고 갔지
그래서 그집엔 나와 여자a 여자c 만남았어
여자둘은 만취해서 씻지도 않고 잠들더라
한명은 거실에서 뻗고 한명은 씻으러간다더니 안방침대에서 뻗엇더라
난 치우고잘려고 술병 치킨 음료 등등 다치우고 씻고나와서 잘준비를했지
근데 술만마시면 오줌이 겁나마렵잖아
오줌을 아무생각없이싸고있는데 아 참고로 욕실은따로있고 화장실겸 세탁실이 있엇어
암튼 싸고있는데 옆에 널부러진 팬티보고 급흥분..
아무생각없이 그자리에서 ㄸ잡고 현자를 가지며 나가서잘려하는데
얘네 추울까봐 이불덮어주려는데 침대에 뻗은애가 살색스타킹에치마입고있더라
ㅈㄴ 꼴려서 ㅋㅋㅋ여기저기 흩어보고 건드려봤는데 완전뻗은거야..
혹시모를까 방문잠그고 불다끄고 깨워보기도 햇는데안일어나더라난 바로 스타킹 좀내리고 노랑색 레이스팬티를 보며 더흥분하기시작햇지
거실에있던 애는 걸레라서 별로안꼴렷고
침대에서 자고있는애는 순결을 가지고있어
근게 내가깨면 잠에서 깰꺼같더라고
그래서 택한게 애널이야 내가 애널을 좋아햇던지라 드디어 첫애널을하게됬어
일단 더러울까봐 물로 관장?처럼 넣어서 다시빼내능걸
3번 반복하고 깨끗해졋다싶어서 일단 ㅂㅈ를 핥아댓어
정신은 없어도 나올건나오더라 ㅇ액범벅이되고 ㅇ액을 후장에
겁나 처발라댔어 미끌거리더라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 잘안들어가;;
3분 이리저리하다가 드디어꽉쪼이면서 열리더라고..
와 진짜 이건느낌이 신세계야 ㅂㅈ랑은 진짜달르더라고
꽉쪼이면서도 뜨겁게 감싸더라
와 진짜 매우 좋앗어 ㅋ
그레서 흔들어대며 기쁨을 만끽하던 찰나
애가 막 잠꼬대를 하는거 내가 위에서 박고있엇는데
옆으로 돌리길레 최대한 피부에안닿게 자세를 바꾸고
존나 조심히 천천히 해댓지
결국 나중에 절정이 와가지구 그대로 안에다가 날려버렸어
그때에 기분은 말안해도알지 형들??
빼내서 입에다가 넣고 남은물도 다빼고나서
원상복귀시키고 잤어
아침에일어나서 해장하는데
걔가 똥싸는데 하얀색이나왔데
걘 어리둥절하면서도 궁금해하더라
뭐 나만 알고있으니깐 ㅋㅋㅋ
개개스릴쩔었어

읽어줘서 고마워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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