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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사 당할 뻔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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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0 조회 2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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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금액을 떠나서 넘 맘에 들었던 여자애라서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 있는거야....
한 5년전 쯤?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지금은 없어졌는데
1층에는 오락실(나중에는 일식집) 지하에는 항아리 2층에는 빙빙이란 술집이 있었어
그 빙빙에서 만났던 언닌데
당시에 21살이였는데 부산에서 올라와서 역삼세무서 근처에서 친구랑 같이 살면서 같이 같은가게에서 일했어
보통 친구랑 같이 살면 다른가게서 일하고 같은가게서 일하면 따로 살거든(비교되기도 하고 등등등)
하여튼 데뷔한지 얼마 안된 언니고 조올라 까칠하게 초이스하다가 선택해서 언니한데 마구 썰풀고
그러다가 내가 그 언니 첨으로 묶어주고(더블 안뛰어도 될만큼 TC를 지불해주는거)
그 언니랑 낮에 만나서 밥먹구 차마시고 그랬지
그러다가 이 언니가 나한데 전화를 해서
`자기가 아파서 수술해야해서 가게에 못나가는데 자꾸 가게서 언제 나오냐고 전화가 온다고`
마이낑 때문에 그러는건지 궁금하다고 나한데 물어보는거야
내가 마이낑 때문이라기 보다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꺼야 그랬는데
담날 또 전화오더라
자꾸 가게서 전화온다고
내가 부장한데 물어봤지. 아 언니가 언제쯤 일할수 있는지 체크하느라 그러는거라고
그 담날 언니한데 또 전화가 와서 어떻게 하면 좋을가라고 물어보는거야
난 내가 아 이냔이 나에게 의지하는구나 하고 개 ㅄ가튼 생각으로 아 넘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마이낑 까줄게 그랬지( 그 언니가 마이낑이 많지 않고 뭐 안놀러다니고 그 언니 만나서 놀면 그돈이 그돈이겠지 란 생각으로)
이냔이 오빠 안그래도 되는데 라고 내숭떨구 그러다가 나중에 고맙다고 낼 만나서 밥먹자 등등등

그리구 나서 새끼마담이랑 얘기하고 그러다가
담날 저녘에 누구 만나러 W호텔 우바에 갔다가 개썅냔이 어떤 생퀴랑 있는거 내가 봤자나
그리구 나서 나 잠수 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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