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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누나가 전해주는 어학연수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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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6 조회 4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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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누나가 뉴욕에서 공부했음,
어릴때 가서 뉴욕에서 대학 이랑 약대 대학원 나오고 현재는 화장품 회사 들어갔음
정말 정말 공부 열심히 하고 악착같이 했음
누나가 대학원생일 방학기간에 우리집에 놀러왔었는데
그때 나에게 해준 어학연수 + 유학온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가관임

대부분의 어학연수생들은 커뮤니티 칼리지 ESL 코스 등록하고 걍 간만 보고 알바 존나게 하면서 여행이나 다리 벌리고 다니다가
시험은 대리 시험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놀다가 집에가는 애들이 태반이라함

제일 충격받았던 이야기는 누나 룸메이트였던 부산에서 유학온 애였는데
84년생에 커뮤니티 컬리지를 오년째 다니고 있다고 했던가?
존나 충격이였던게 외동딸이여서 그 딸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정작 딸은 미국와서 공부 안하고
식당 아르바만 존나 하다가 유학 오는 남자한테 다리벌려주는게 일이라함
그당시 누나가 우리집에 오면서 한달을 집을 렌트를 했는데 남자가 들어왔다함 어지간하면 렌트 안해줄려다가
어쩔수 없이 해줬음
근데 그 이야기를 부산녀에게 해줬는데....................
그년이 바로 그 남자 카톡 물어보더니
다음날 가서 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카톡으로 보여주는데 ㅋ ㅑ 정말 어이가 없더라
누나의 말로는 이런 여자들이 정말 많다고 쓰레기 같은애들이라고 함.
더 충격인건 그 누나 어찌어찌 학교 졸업하고 한국와서 남자 잡아서 결혼함 ㅋ
씹 소름

마지막으로 누나가 제일 싫어하는 대학은 이화여대 임.
교환학생으로 학교오면 빵 쪼가리로 끼니 떼우면서 클럽존나게 가고 싸가지 존나 없다함
누나 차가 뉴비틀 노란색이였는데 학교에 몰고오면 이년들이 제발 한번만 태워달라고 애원하고 안된가 하니까
눈물을 삼키면서 사라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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