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보징어 냄새 맡아 본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말로만 듣던 보징어 냄새 맡아 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4 조회 280회 댓글 0건

본문

처음 여친년 보빨할땐 맛이 구수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빨할땐 맛이 좀 시큼하고 시발 스럽더라고

또 나중에 보빨할려니깐 여친이 생리중이라고 존나 싫어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삽입만 할려하다가 살짝 손에 뭍어서 냄새 맡아봤거덩


개씨발 보징어냄새 + 피냄새 섞인 냄새 맡아보고 쟈지가 그냥 쑤욱 원상복구되고

일주일동안 쌍년이랑 떡 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