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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인데 헌팅해서 원나잇 한 썰 (9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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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3 조회 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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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 링크 >> http://www.ttking.me.com/155934


때는 겨울이다! ㅋㅋㅋㅋ


친구랑 작전짜고 오늘은 2:2 해보자 해서 일단 술먹으러 나갓제 일단 호프집(헌팅 잘되는곳)에 앉아 친구랑 먹고잇엇어..


역시나 남자 둘이 술먹으니까 개맛없드라.. 술도 안들가고 더 약해지는거같고 ㅋㅋㅋㅋ


친구보고 얼른 가서 구해오라햇지 그러더니 바로 가드라고 ㅋㅋㅋ 첨엔 갔는데..


내친구가 말빨이 좀 되거든 ㅋㅋㅋ 난 데리고 오면 술먹으면서 잘되고 쿵짝좀 맞춰봣어 ㅋㅋㅋㅋ


그래서 가서 얘긴 잘하드라?? 그러더니 빈손으로 오더라고 ㅋㅋㅋㅋ


생각 좀 해보겟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굴은 어떠냐고 물어보니깐 한명은 지스타일이래


한명은..음.. 머리 노란색인데 니가보라고 하드라 ㅋㅋㅋㅋㅋ 근데 ㅅㅂ


뭘 꼬셔와야 보즤.. 미친 ㅋㅋㅋㅋ 그러다가 다른테이블도 해보고 해도 뭐..큰 수확은 없길래


야 다시가 보라고햇지 가더니 콜 이라드라 기다렷나본데 어어어어어얼


그러다 합석하게됏어 ㅋㅋㅋㅋ 첨엔 서로 마주보고 2:2 앉앗지 ㅋㅋ


그러다가 술먹으면서 겜도하고 화기애애하다가 2차가자햇지 ㅋㅋㅋ 그래서 룸식 술집갔어 ㅋㅋ


여기서 친구하고 내가 작업들갓지 아 슬슬 짝 지어서 앉자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친군 지가 첨엔 찜한애(난 걔 진짜 걸뤠 같이 생겻던데...)랑 앉고


난 내파트너( 음...머리노랗고..귀여워 걍...존나이쁘진 않다는거쥐 뭐..)랑 앉고 그래서 겜도하고 술도 개먹으면서


어느순간에 여자애들도 좀 취하고 잇드라고 ㅋㅋㅋ


진짜 이날은 장기전이 된거야 취하는거같으면서도 계속 먹고 ㅋㅋㅋㅋㅋ 좀 취하지 ㅅㅂ...


그렇게 장기전으로 가니깐 내친구네 파트너애들은 ㅅㅂ... 취해가지고 둘다뽀뽀하고 내친구 코트 벗어서 같이 덮어서


ㅅㅂ 안에선 뭔가 꿈틀거리는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 키스도하고 지럴을하드라..


나하고 내파트너는 보면서 아 재네 왜저러냐고착한척 쩔게햇지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둘다 자드라..진짜 ㄱ ㅐ ㅄ...... 슬슬 나도 작업들갓지....


쟤네 왜케 뽀뽀해대냐 어우..이러면서 걔 보면서 .. 우리도 해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햇지... 아 왜그러냐고 막 웃으면서 그렇더라고 ㅋㅋ


아 깜빡햇네 얘 몸매를 말해주면..가슴은 크드라..엉덩이좀 되는거같고


몸은..음..적당한 살? ㅋㅋ 그러다가 분위기 잡고 함 뽀뽀해봣지 좀 피하면서 받긴하는데.. 민망해하드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둘이나가자고 하니간 아 자긴 집가야한다고.. 그러는거야


무슨소리야 ㅋㅋㅋ 술한잔더하자고 둘이 .. 나가자고 햇지 친구랑 가야된다고 하는거야


아노 ㅏ어이없어서...그렇게 친구 깨워서 밖으로나왓지


내가 친구한테 몰래 카톡으로 야 니파트너 니한테 꽂힌거같으니까 알아서 잘 우리 떼어놓고 가라고 햇지


내파트너가 지친구 계속 챙기려하니까..


그래서 찢어졋지 친구가 막 데려가드라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파트너가 존나 찾는거야 내가 그냥 둘이한잔하자햇지 아 친구잇어ㅇㅑ한다고 하드라고 ㅋㅋㅋ


그럼 내가 내친구한테 연락해서 방잡아놓고 술먹자할테니깐 들가자햇지 그러니 바로앞에서 전화하래 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전화햇지 친구한테 내할만 하고내맘대로 응 응 그래 알앗어 얼른와 하고 끊엇어 ㅋㅋㅋㅋ


그리고 야 됏지 방잡아놓으래 술사갖고 온대 하고 가자햇지 그러더니 순순히 가드라??ㅋㅋㅋ


가면서 카톡으로 야 시발 나 애데리고 들가니깐 너 알아서 딴데로 데려가라 하고 보내놧ㅈ ㅣㅋㅋ


친구도 바로 ㅇ ㅋ 하고 답장오고.. 그리고 방잡고 들갓어


일단은 침대에 누워서 같이 티비 좀 봣어 그러다가 내가 귀찮아서 걍 키스 햇ㄷㅏ? 받아주긴하는데 약간 저항하는? 키스인거야


이런 앙칼진지지배 하고 혀를 더굴렷지


살짝 ㅅㅇ 소리 들리드라.. 더 힘내서 격하게 좀 키 스햇지 그러다가 슬슬 손이 가슴으로 갓지


캬...겉으로 만졋는데도 풍만하드라 그래서 안쪽으로 만지려하니깐


막드라고..안된다고 하드라고 아 오 ㅐ그러냐면서 힘 실랑이가 벌어졋지


그래서 내가 더 격하게 키스로 힘빠지게 혀굴려가며 막 빨아댓어..


그러니 손이 좀 풀리드라고 이때다 해서 바로 손으로 안쪽으로 들어갓제 ㅋㅋ


오오.. ㄲ ㅈ 는 적당하고 진짜 가슴은 크더라 와...얼른 벗기고 싶어서 윗옷 단추풀면서


키스를 하고잇엇지 또 막드라고 하 이제 이정도면 적당히 좀 하지....


(근데 후에 생각해보니 걔도 어쩔수없이 한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더 힘을 줘서 뿌리친거


제껴두고 졸라게 만져댓어 ㅋㅋㅋㅋㅋ 이제 지도 좀.. 흥분소리 내면서 힘빠진손으로 막긴하드라 캬캬.


드뎌 뚫엇어 후... 그렇게 위에 벗기고 밑으로 내려가서 겉으로


좀 만졋는데 역시나 막드라 안된다면서 ㅋㅋ 내가 왜 그러냐고 하면서 가슴 더 만지고 좋잖아 ~ 하고 애타게해줫징 ㅋㅋㅋㅋㅋㅋ


막긴 엄청 막아대드라 진짜 힘들엇다


그렇게 잘 꼬시고 말로 포장해가며 밑을 좀 들만지다가 뱃기고...


진짜 난 지꺼 가슴 애무해주고 밑에 만져주고햇는데 애가 더치페이가 ㅇ없드라 ..ㅅㅂ


사카시 한번도못받고 박고잇엇어..후.. 지금생각해보면 참 재미없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걔 밑에를 적시고 좀 됏다 싶어서 다 벗긴담에 난 내가 스스로 벗고..하..ㅅ ㅂ ㅠㅠㅠㅠㅠ


지금 이정도 짜증인데 그땐 얼마나 짜증낫겟니 ㅋㅋㅋㅋ(진짜 호응없는 지지배 짜증이빠이야)


그렇게 넣엇지 캬..근데 조이긴 잘 조여지드라...애가 좀 햇을거같은데들햇엇나..아님 내게 좀 큰가 ..훗 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넣어대니 소리부터가 달라지더라 더 야릇한 ㅅㅇ소리가 들려오고..난 거기에 좋아서 열심히 박아줫지..


하면서 아 나도 흥분이 꽤 되드라고 애가 귀옆에서 ㅅㅇ소리 내니깐 나도 흥분이 되서 좋냐고 물어봣지


오오 그때 호응있는 섹쉬한 말투로 좋다고 ㅅㅇ소리내면서


그래서 이씨빨 이제부터 내가 널 애타게 해주마 하고 ㄱㄷ 쪽만 남겨두고 빼고 좋아 안좋아 ? 해줫지


그러니깐 머뭇거리다가 좋아 그러더라 그소리듣고 폭풍허리 치기 해주고 ㅋㅋㅋㅋㅋ


거기에 나도 흥분되서 걔 귀 핥고 키스 하고 가슴애무하고 걘 역시나 사카시없고 씨빨....


그렇게하다가 나도 슬슬 한계가 오드라고확실히 술먹고하면 오래가긴해


몸도 더 따뜻하고 그렇게 걔랑 키스하면서 배에다가 싸고 끝냇지 끝나고나니깐 이불로 싹 덮드라...급 부끄러운척하면서 ㅋ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걘 숯기가 없는애엿어 ..


가르치면서 하는 타입이엿더거같애 지금 만낫음 조련좀 해줫을텐데 아쉽다..ㅋㅋㅋㅋㅋ


그렇게 씻고...좀 자고 인나서 걔랑 둘이 같이나갓어


다음은 기약하기싫엇는데 걔도 싫엇는지? 잘가라고 인사하면서 택시 타고 딱 가드라...


아 뭔가 그날은뒤통수 제대로 맞은기분이엇어 햇긴햇는데도 이 찝찝함은 뭐지 하면서...


그러면서 집가서 푹 잣다..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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