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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랑 섹파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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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9 조회 5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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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일 없이 돌아다니는22살 백수공부도 딱히 못하고운동도 구경하는 타입이랄까?딱히 잘하는것도 없고그래도 자신있는건얼굴 키 입터는거라고 할까?가래서 꼬신여자도 대부분인데원나잇한 여자는 10명중에 3명정도로적은 편할일도 없어서가끔씩 피시방가서초중딩게임하는거 구경도하고나도 게임하고구경만 하면 거지같잖?그리고 클럽도 한달에한두번 가는편 그래도 따먹은 여자는 많지 않아애무정도만 아니면 물이 ㅆㅎㅌㅊ여서애무만 하는게 거의 맞아지금 할 이야기는 전에 사겼던 여친의 언니이야기야나랑은 거의 관계없는사이였는데여친집에 처음갔을때같이 술도 마시고이야기도 하다보니까뭔가 호감이 생기기도 하고그래서 전번교환하고 보니여친집에 갔던 목적은 기억에 않남고추가로 하자면난 이때 첫경험하려고 간거고근데 결국 아다로 남아지게 되고여친이랑은 카톡하는데자기 언니랑 뭐 어쨋느니뭐라니 하다가헤어짐누나한테는 정보가 빨리 가게되었고그러다 2주일 후에누나:야 너 우리집 올래?나:왜누나:나 혼자 술마시고 있는데누나:말동무 좀 되어줘나:나 여친이랑 헤어진거 알잖아누나:지금 걔 집에 없으니까 그냥 와난 바로 OK하고 갔지누나가 더 얼굴도 몸매도 한수위집에가서 같이 술마시고졸리다고 하니깐자기 무릎위에 누우라고 하더라조금 망설이다가그냥 누웠는데커다란 젖탱이에 누나 얼굴은 가려지고 않보이고꼭지모양이 약간 튀어나오니깐노브라 인 것같더라누나의 허벅지는 되게 부드러웠고짧은 핫팬츠를 입고있어서둘다 취기가 있어서누나:너 내 동생이랑 스킨쉽어디까지갔냐?나:손잡는거 정도나:스킨쉽을 별로 않좋아하더라고요누나:그러면 저번에 내가 방하한거네 ㅋ나:네 뭐 그렇죠누나:그러면 누나랑 할레?나:농담 하지마요누나:나도 첫경험인데 너도지?나:.....누나:농담이야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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