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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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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4 조회 3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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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술하기전에 예약하고 가서 일단 대기 타다가 맥심이랑 막 읽고 있으면 상담 실장이랑 상담함
상담할때 슬하에 자제분이 몇명인지 물어봄 . 그딴거 없다고함
그럼 결혼한진 몇년 됫냐고 물어봄 그딴것도 안했다고 함
그럼 상담실장 순간 멍하심 그러다가 당황한듯이 더듬으면서 아 그 젊은분들도 많이 오신다고 둘러댐
그러다가 수술 설명 들음 내가 한거 무도 정관술이라고 칼을안쓰고 2mm 미세한
구멍을뚫어서 하는 수술임.
암튼 병원에서 서약서 같은거 적음
정관 풀려도 책임안짐 뭐 이딴거 나중에 풀려면 2~3년 내에 풀어야 그나마 임신 정상적으로 가능하고
그 후부터는 거의 절반 절반 식으로 확률 줄어 든다고 했음
그러고 나서 이제 수술실 가기전에 탈의 하고 밑에 팬티만 입고 가운입음
수술대 올라감 왠 똥꼬충 같이 생긴 간호 좆무사 새끼가 다리 M자로 벌리고 누우라고함
벌리고 누우면 이 씨벌놈이 내 부랄 면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스팟임 거기 구멍 뚫어서 정관 꺼내서 수술하는거임
면도기로 슥슥 깍아 주는데 느낌 ㄹㅇ 차갑고 좆같음
다 밀고 나면 의새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부랄에 마취함 이건쫌 좆나 긴장됨ㅋㅋㅋㅋ 포경이랑은 또 다른 긴장감
좆나 긴장해서 발기도 안됨 의사가 부랄 만지작 거리다가 마취함ㅋㅋㅋ
이때 리얼 죽을뻔ㅋㅋㅋㅋㅋㅋㅋ
마취도는지 부랄 땡기고 막 다룸
그러다가 이제 존나 조그맣게 구멍내는데 수술 천같은거에 가려서 뭘로 하는진 안보임
그러다가 이제 정관 끄집어냄
이새끼가 막 떙기면서 느낌 나냐고 이게 니 좆물관이다 라고 말해주고
이거 짤라서 묶을거라고 함
이제 ㄹㅇ 시작임 뭐 가위같은걸로 자르고 뭐 하는데 사실 느낌은 그닥 없음
포경보단 좆밥인듯
그렇게 한 15분 정도 수술하면 아까 내 털 깎던 좆무사 새끼가 드레싱 해주고 부랄에 뭐 거즈 붙여줌
그렇게 수술은 끝남
데스크에서 이제 주의사항 듣고 처방전 받고 함
그러고 주의사항이 뭐 얼마동안 섹스 하지마라 그런거고
안에 남아잇던 좆물떄매 임신 가능성 잇으니까 한 열번인가 스무번인가 싸고나서 74 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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